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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야기/뜨거운 감자-일반

윤서인 이란 사람이 욕먹는 이유 - 첫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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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본은 별게다 이쁘군요.
지명수배 전단 따위를 보고 '디자인 적이라고?,
도대체가...
 
'일본은 강아지가 싸논 똥도 예쁘다능..'
 

 
  

 
 
우리나라 사람들은 칼자루만 쥐면 곧바로 조작 들어가는군요..
 
그런데 윤서인이한테는 일본의 칼자루도 귀엽게 보인다능..
 
 
 
 

 
 
 
간판에 아주 번호까지 보이네요.
만화로 이딴 걸 그려내면 저 가게에 타격이 참 없겠어요.
윤서인씨가 서울의 원조 맛집들 특히 가격도 비싼 곳에 갔다가는 남아나는 곳이 없겠네요.
욕쟁이 할머니네가면 시위하겠는데요?
무교동 조심하라능..
 

 
'관광가서 좁은 라면집에서 라면 먹으면서 느낀' 
일본사람이 된 듯한 기분이
'캬~' 하고 감탄사가 터져나올 정도로 멋진 줄 몰랐네요.
 
멋지십니다. 윤서인씨.
 
 
 

 
 
 
일본의 좁은 라면집에서는 불평하나 없이
일본사람이 된듯한 기분에 절로 감탄사가 흘러나오고..

한국 식당에서는은 자기 짐 안 받아줬다고,
절로 불평불만이 쏟아지는군...


내가 보기엔 돌아이 같아...


 
 
 
 
이제 못참겠다.
이 돼지 오덕후 ㅅㄲ.
 
 
 

 
 

돈까스 전문점에서 다른 음식 시키는 것은
멍청한 행동입니다.
 
니가 말하고도 어이없지 않냐.
 
 
 
 
 

 
 
 
볼 수록 전형적인 변태 오덕후 새퀴...
 
 
 
 
 


 
 
 
 
이건 뭐 정말 답이 안나온다...


 
 
 

 
유명한 빵가루 테러입니다.
 
저도 포스트 올리고나면 빵가루 맞을까봐 무섭네요. ㄷㄷㄷ
 
 
 
 
 
 

 
 
 
이 어이없는 억지.
니가 그린 그림은 마린블루스 오마쥬냐.
 
 
 
 
 


 
 
정말 요지경 정신세계.
저런 식으로 하면 모든 캐릭터의 원조는 도라에몽으로 바꿀 수 있겠네요:)
 
 
 
 

 
 
 
정말 인간적으로 싫어지는 덕후ㅅㄲ.
 
 
 
 

 
 
 
여자성은 표기하면 방구, 강간, 고추가 된다..
 
 
 
 

 
 
 
어이가 없어서 더 이상은 못하겠네요.

 
 
 


여기까지 펌 
 
 
 

윤서인이란 사람이 왜 그렇게 욕을 많이 드시나 해서 찾아본 자료입니다.
일본과 한국에 대한 부분은 사대주의자를 연상케 하는군요.
뭐 사대주의자라고 싸잡아서 욕할 수는 없는거죠.
물론 제 입장에선 윤서인씨가 일본이나 한국을 그려낸 부분이 아니꼽게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문제는 그 외에 다른 카툰들에 있습니다.
스와핑, 조상 비꼼, 친일파 타령, 또 이곳에는 없지만 문제거리들이 또 몇 개 더 있지요..

옛날에도 이상한 카툰 몇개를 그려내시더니 요즘에도 문제작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군요.
이곳 저곳에서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윤서인씨 본인의 문제니까요.
사람 사고방식 고치기 정말 힘든 건 저도 잘 알지요.

저도 문득 윤서인씨를 알게 되고, 다른 분들이 뭐라 해도 최대한 융통성 있게 이해해보려고 했지만,
문제가 되었던  카툰들을 골라서 살펴보니
그 자신만의 이상 야리꾸리한 사고방식에 절로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

윤서인 씨,
본인의 편협한 사고방식을 그딴 식으로 함부로 카툰으로 그려내지 마시기를...



(결국은... 이 글이 그저 혼잣말이 될까 속상해지네요...ㅡ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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