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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프로그래머 이야기

[펌] 컴퓨터 프로그래머의 현실 (도움이 되는 자료) 프로그래머의 현실 1. 대기업 발주 2. 경쟁 입찰 3. 관련 업체 벌떼처럼 모여듬 4. 금액이 낮고 기간이 짧은 업체가 선정 5. 프로젝트 진행 6. 기간이 짧으므로 제대로 된 기획이 나오지 않음 7. 설계시작( 여기서도 제대로된 설계는 없음) 8. 고객도 PM도 그냥 개발 진행 9. 일단 화면부터 만듬( 개발기간이 짧으므로 계속 밤샘) 10. 화면이 나오면 그때부터 고객과 이야기가 시작됨 11. 이때부터 완료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수정사항 쏟아짐 12. 데이터베이스 구조 변경, 서버 프로세스 변경 (매일 야근에 주말까지 야근) 13. 12번 변경에 따라서 문서변경작업에 관련 화면 쿼리변경등 또 죽어남 14. 버그 투성이로 날짜는 다가옴 15. 고객과 PM과의 합의 도출 ( 일단 검수는 하고 나머지는 남.. 더보기
대기업은 이대로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요?? 수도권 4년제 대학 정보통신학과구요 정보처리기사, CCIE R&S , mous (excel,ppt) 토익 735 어학연수 필리핀 4개월 호주 워킹홀리데이 8개월 (3개월은 어학연수) 학점 3.7 마지막 학기보내고 있는데 서류통과가 안돼서 걱정입니다. 대기업은 이만 접어야 하는 걸까요?? 중견기업에는 아직 원서를 넣어보지는 않고 있는데 방향을 전환해야 하는 걸까요?? 토익점수를 800점대 후반까지 끌어올리고 다시 도전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이대로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경력을 쌓을지.. 대학원에 들어가서 학벌 세탁을 해야 할지. 심히 고민이 심합니다. 님들같으면 어떤길을 택하실래요?? 선배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출처] 대기업은 이대로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요?? (네트워크 전문가 따라잡기 & Interne.. 더보기
컴맹 경영학도가 IT사법고시 합격하기까지 컴맹 경영학도가 IT사법고시 합격하기까지 포스데이타 윤치권 대리 "비전공자의 한계, 자격증으로 뚫었죠" 경영학도에서 IT 엔지니어로 변신에 성공한 윤치권 포스데이타 대리는“전공 여부를 떠나 열정을 갖고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분야가 자신에게 맞는 직장”이라고 강조했다. 포스데이타 제공 요즘 컨버전스(기술융합)는 비단 기술에만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취업 시장에서도 전공뿐만 아니라 새로운 영역까지 개척하는 다재 다능한 인재가 각광 받는 시대다. 하지만 경계를 뛰어넘는 것은 그리 호락호락한 일이 아니다.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은 그 자체가 두려움이기 때문이다. 포스데이타의 엔지니어 윤치권(33) 대리. 그도 컴퓨터 네트워킹에 매료돼 전공인 경영학을 내팽개칠 때만 해도 ‘고생을 사서 한다’는 핀잔을 듣곤.. 더보기
[IT취업] 컴공이 전공으로 지원 가능한 회사 [IT취업] 컴공이 전공으로 지원 가능한 회사 목록 적어봅니다.. ;; 물론 택도 없습니다만.. 1. 대기업 SI 업체 삼성 SDS LG CNS SK C&C (여기까지 흔히 얘기하는 빅3) 오토에버시스템즈 (현대자동차 계열) 포스데이타 아시아나IDT 한화S&C 신세계I&C 동양시스템즈 CJ 시스템즈 농심 데이터 시스템(NDS) ... 2. 포탈 NHN 다음커뮤니케이션 SK 커뮤니케이션즈 KTH(파란) 야후코리아 3. 게임업체 엔씨소프트 NHN - 한게임 넥슨 네오위즈(보통 여기까지 빅4라고 하는거 같음..) CJ인터넷(넷마블) JC엔터테인먼트 써니YNK ... 게임업체는 수도없지만 개인적 권장사항은 여기까지.. 4. 솔루션 및 기타 안철수연구소 한글과컴퓨터 티맥스소프트 기타.. 5. IT제조업(임베디드).. 더보기
젊은이는 꿈을 먹고 살고, 늙은 이는 추억을 먹고 산다 이 글을 보니 제가 고등학교때가 생각이 나네요. 제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저도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저는 71년 돼지띠 90학번입니다. 어디에서 보니 인구가 가장 많은 순으로 71, 72, 70 이렇게 되더군요.. 덕분에 군대에도 6개월씩 기다려서 가고 그랬고, 아마 대학 경쟁률도 당시 사상 최대였을듯 합니다. 님은 아마도 19세 정도 되셨고, 저는 한국나이로 38세이고, 만으로 36세이니 거의 20년정도 차이가 나네요. 저는 그렇게 공부를 썩 잘하지는 못한 편이었습니다. 성격도 내성적이고 사회성이 무척 떨어지는 반면, 집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중,고등학교 시절은 제 인생의 암흑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누나는 경북대학교 치과대학에 다니고 있었는데, 어머니도 의대나 치대에 가라고 하.. 더보기
프로그래머의 격언 출처 : 전파만세 - 리라하우스프로그래머의 격언2ch VIP 개그 2007/12/31 01:48 1. "오늘까지"라는 말은 "내일 아침까지"라는 말이다.2. 프로그램은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타이핑대로 움직인다.3. 요구 사양은 프로그램을 완성한 후에 추가된다. 기본 사양은 완성품을 고객이 보고 나서 결정된다. 상세 사양은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이후에 결정된다.4. 소프트웨어 설계에는 두 개의 방법이 있다. 하나는 결함이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단순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다른 하나는, 분명한 결함을 눈치채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게 만드는 방법이다.5. 코드는 개발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처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디버그는 납기일까지 하는 것이 아니라, 납품된 이후에 하는 것이다.. 더보기
한국에서 SW 개발자가 성공하지 못하는 세가지 이유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hsryu/0,39030308,39158827,00.htm한국에서 SW 개발자가 성공하지 못하는 세가지 이유 류한석(IT 컬럼니스트) 2007/06/27 소프트웨어 개발자 직종에 대한 회의론적인 얘기가 여기저기에서 들린다. 한때 IT 붐이 일었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개발자를 지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상황을 보면, 신규 유입되는 인력이 아주 적은 편이다. 요즘 젊은이들은 영악해서 이 직종에 비전이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신참 인력뿐만 아니라 고급 인력도 많이 부족하다. 현재의 사회 풍토에서 고급 인력으로 성장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저 사회가 제시하는 길을 따라가다가는 고급 인력이 되는 것이.. 더보기
IT맨 기사에 달린 그 구구절절한 슬픈댓글들. IT맨 기사에 달린 그 구구절절한 슬픈댓글들. 인생막장 프로그래머들의 비참한 현실을 고발한다. 지난 6월 10일 올린 "IT맨, 내가 사직서를 쓴 이유" 기사가 블로고스피어에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 20일 현재 조회수 10만4천을 넘었고 660개의 댓글과 32개의 트랙백이 엮였다. 더 놀라운 것은 올린 지 10일이 지났음에도 기사의 조회가 꾸준하다는 것이다. 매일 천명이 넘는 사람이 이 기사를 찾아오는데, 별다른 트랙백이나 링크가 없던 19일에도 1,152회의 조회를 기록했다. 누군가도 표현했듯 이 기사가 ‘IT맨들의 성지’가 된 느낌이다. 급기야 언론사에서 이 기사를 진지하게 다루기까지 했다. 아이뉴스24의 ‘이재권’씨는 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기사의 본문과 댓글을 소개하며 70년대 평화시장과 흡사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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