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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 6/7폭력시위대가 부쉈다는 전경버스는 폐차직전 차량입니다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038208 다음 아고라 Solaris 님 글 ★★ 이 사항이 알려져야 경찰이 머리쓰고있다는 사실을 알리는겁니다. ★★ 덧 : 이 내용에대해서 기사화를 하고싶으신 기자님이나 언론사님들은 amuseworld@hanmail.net 으로 이메일 보내주시면 충분하게 도와드릴수있는데까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 조중동같은 언론은 절대!!!!!!!! 협조안합니다.^^ ============================================================================ - 그리고 여러분들 제발 프락치들의 선동에 넘어가는 행동은 하지마시기 바.. 더보기
이명박 대통령이 가장 잘하는 것. 무조건 숙이고 보자! 더보기
<조선> "어차피 민심 잃은 판에 외교까지 엉켜선 안돼" "어차피 민심 잃은 판에 외교까지 엉켜선 안돼" 송희영 "미국에서 주한미군 대거철수론 나오기 시작" 2008-05-17 09:16:04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FB&seq=34700 가 17일 미국 쇠고기 전면 수입에 대한 범국민적 반발에 대한 미국의 험악한(?) 분위기를 전하며 "어차피 민심 잃은 판에 외교까지 엉키면 안된다"며 국민 다수의 재협상 요구에 응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위험하면 사먹지 않는 길밖에 없다고 하소연해야" 송희영 논설실장은 이날자 칼럼 '광우병보다 끔찍한 재앙'을 통해 최근의 광우병 사태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과 장관들, 그리고 여당은 누구보다도 솔직해야 한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번진 판에 더 이상 둘러댈 일이 .. 더보기
EBS ‘지식채널 e’ 광우병편 외압 파문 원문 PD저널 블로그 경영진 “방송중단” 지시…논란 일자 다시 방송 재개 영국에서 발생한 인간 광우병의 위험성을 알린 EBS 〈지식채널e〉‘17년 후’편이 경영진의 갑작스런 방송 중단 지시로 불방됐다가 재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EBS 대표 프로그램 〈지식채널e〉 ‘17년 후’ 편은 영국에서 일어났던 인간광우병의 위험성을 알린 내용으로 지난 12~13일 방송됐고 14일에도 같은 내용으로 편성이 잡혀있었다. 그런데 감사원에서 파견된 청와대 직원이 EBS 감사실로 전화를 걸어 해당 방송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자 느닷없이 경영진이 14일 편성 취소를 결정했다. EBS 경영진은 노조와 PD협회 등 내부 반발이 거세자 15일 다시 방송을 내보냈다.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록 퍼지고 있.. 더보기
한미 쇠고기 협상이 졸속협상이었음이 여실히 들어났다!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서 한-미 쇠고기 협상이 얼마나 부실하고 졸속으로 이루어졌는지가 들어나는 증거가 속속히 보도되고 있다. 그 증거들 중 하나가 이번에 소개할 내용이다. 이는 다음 아고라의 couldnot(직업이 의사다) 이라는 분께서 직접 협상 자료 비교를 하여 발견하였고, 이를 몇일 전부터 여러 경로를 통해 언론에 제보하여 결국 TV 뉴스에도 보도되었다. 사실 나도 방송을 보고 난 후에, 이 내용이 한 사람의 누리꾼, 그것도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분이 자료를 뒤져가며 발견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미쇠고기 파동에 대한 많은 우려가 오고 가지만, 이런 분도 또한 계시다는 게 참 대단한 것 같다. 아래는 간략한 그림 설명이다. 위,아래 두 개의 그림에 표시된 빨간 부위는 광우병 위험 부위로 간주.. 더보기
[충격] 살아있는 소를 분쇄기로 갈아버리는 영상!!! (심약자는 주의바랍니다.) 임산부나 노약자, 심장이 약하신 분은 부디 시청을 삼가해주세요. 미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입니다. 소를 분쇄기에 넣고 갈아버리는 영상인데... 처음에는 저도 살아있는 소를 바로 분쇄기에 넣은줄 알았습니다. 근데 다시 동영상을 자세히 보니 이미 죽어있는 소를 분쇄하는 것이더군요. 하지만 축산업자가 아무리 도축과정을 간략화하려 한다고 해도 정상적인 소를 과연 저런 식으로 처리할까요? 사료로 쓰이는 소라 하더라도 너무 잔인하고, 비상식적입니다. 정말 무슨 까닭에서 이런 식으로 인간말종같은 짓거리를 저지르는건지... 도대체 소에게 어떠한 문제가 있기에 이런 극단적인 방법을 쓸 수밖에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저렇게 처리되는 소가 과연 사료로 쓰일까요, 식용으로 쓰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폐기 되는 걸.. 더보기
병든 소·죽은 소도 사료 허용…광우병 의심 ‘4D 소’ 포함 ㆍ年 44만마리 추정 … 美관보서 "사용 가능" 광우병 의심 소도 사료 허용…美, 한국 ‘강화’ 요구 묵살 미국이 광우병 교차감염을 막기 위해 강화된 동물성 사료 금지조치를 공포하겠다고 해놓고 도축장이 아닌 곳에서 도축한 병에 걸린 소, 죽은 소, 죽어가는 소, 일어서지 못하는 소 등도 30개월 미만이면 다른 동물의 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상 광우병 유사증세를 보이는 30개월 미만 소는 뇌와 척수를 제거하지 않더라도 동물사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연간 44만6000마리로 추정(경향신문 5월7일자 1면 보도)되는 미국의 광우병 의심 소(고위험 우군)도 다른 동물의 사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12일 경향신문이 미국의 연방관보(Federal Register)를.. 더보기
[중요]미국이 조급하게 소시장개방을 요구하는이유 [중요]미국이 조급하게 소시장개방을 요구하는이유 (펌자 주: Creekstone Farm사 사례임. 자세한 내용은 워싱턴포스트지 기사 참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80661 http://www.washingtonpost.com/ac2/wp-dyn/A15855-2004Apr15?language=printer 캔자스주의 일부 축산업자들은 현재 미국 농무부와 싸우고 있다. 미국의 몇안되는 양심적 축산업자로 볼수 있는 캔자스의 일부 축산업자들은 자기들이생산한 소들의 광우병 감염여부를 100% 검사하여 안전여부를 확인하는것이 도리라고 여기고 추진하려다, 이를 제지하는 농림부(미국전체축산업 이익을 대변)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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