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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꾸러미/좋은 글거리

슈만 공명주파수와 2012년 (우주 명상에 관해서) 슈만 공명 주파수는 1952년 독일의 물리학자인 슈만이 처음 발견한 것으로 알려진 지구의 주파수로서, 주파수의 크기는 약 7.83Hz입니다. 슈만 공명이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지표면과 전리층 사이의 대기 공간이 도파관 (導波管, waveguide)의 역할을 하여 지구에서 발생하는 전자기파를 공간에 가두어둠으로써 그 안에서 공명하는 즉, 일종의 울림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인간이 대지의 품안에서 생활하며 느낄 수 있는 편안한 주파수라고 하며, 미국의 NASA에서는 유인 우주선을 만들 때, 주파수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우주병에 걸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 슈만 주파수 (지구고유 주파수, 7.83Hz)를 인공적으로 우주선 안에 발생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이 주파수는 지구가 우주와 교감을 하여 우주 .. 더보기
우주 명상의 길목에서 http://www.ufo1004.co.kr/multiboard/view.jsp?fNo=4&postfix1=10 우주 에너지를 활용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초현실적 놀라운 정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본래 현실의 가면을 쓴 물질적 존재가 아니라, 무소불능의 창조적 힘을 지닌 고차원 정신세계의 존재입니다. 인간이 현실적 가면을 벗고 고차원 정신세계의 존재로 돌아가는 날, 현실적 사고방식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놀라운 힘을 발휘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럴 수 없는 것은 잠재의식이 고립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잠재의식 속에는 수십억년 내려오며 축적하고 축적된 정보들이 내재되어 있으며, 그 엄청난 정보들이 잠에서 깨어나 활력을 되찾는 날, 당신의 존재는 평소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초자연적 힘.. 더보기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The chapters are dedicated to each of the habits, which are represented by the following imperatives: Be Proactive. Here, Covey emphasizes the original sense of the term "proactive" as coined by Victor Frankl. You can either be proactive or reactive when it comes to how you respond to certain things. When you are reactive, you blame other people and circumstances for obstacles or problems. Being.. 더보기
[차길진 칼럼] 웃어라, 죽는 순간에도 웃어라 [차길진 칼럼] 웃어라, 죽는 순간에도 웃어라 우리는 사는 게 괴로울 때마다 눈물을 흘린다. 가족, 친구, 재산, 건강을 잃었을 때도 눈물을 흘린다. 가지고 있을 때는 막상 소중한 줄 모르다가, 잃고 나면 거대한 고통이 빈자리를 대신한다. 어떤 이는 자살을 생각하고, 어떤 이는 거리의 삶을 선택하며, 어떤 이는 종교적 도피를 한다. 어떤 이는 마음의 문을 닫고, 어떤 이는 주저앉아 다시는 일어나지 못한다. 고통의 양상은 달라도 그들 마음은 고뇌와 번뇌로 가득 차 있다. 비슷한 말인 것 같아도 고뇌와 번뇌는 다르다. 고뇌는 인간적인 차원에서 고통을 크게 이해하려고 하는 것이요, 번뇌는 대자연의 섭리에 대해서 고뇌하는 것이다. 고뇌한다, 번뇌한다는 말은 어감부터가 괴롭지만, 고뇌와 번뇌가 많을수록 잘 살고 .. 더보기
그와 그녀의 ‘위험한 어장관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0428MW080040207073 [AM7]동시에 여러명 ‘관리’ ‘문어발 만남’ 다칠수도 그와 그녀의 ‘위험한 어장관리’ 광고 최근 ‘어장관리’라는 신종 연애 용어가 생겨났다. 어장관리란 사귀지는 않고, 사귈 것처럼 행동하면서 자신의 주변 이성들을 동시에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문어 다리와 비슷한 개념인데, 차이점이 있다면 여러 명과 동시에 사귀는 문어다리와 달리 어장관리는 ‘사귀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사귀지는 않고, 여러 명을 동시에 만나기 때문에 책임감과 죄책감이 그만큼 줄어든다. 또한 명백한 반론(“우리 사귀는 사이 아니잖아!”)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장관리 대상자의 입장만 난처해질 뿐이다. 특히 초반부터 잘 .. 더보기
[힘을 주는 글] 가능성을 믿을 때, 마음은 실현방법을 찾아낸다 뭔가에 대해 우리가 불가능하다고 믿는다면 마음은 그것이 불가능한 이유를 입증하는 쪽으로 움직인다. 반면, 뭔가가 가능하다고 믿는다면 그리고 그것이 진심으로 확신한다면 마음은 그것을 실현하는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되는 쪽으로 움직이게 된다. 실현 가능성을 믿는 마음이 창조적인 해결책이 도출될 만한 길을 닦아 놓는 것이다. 이러한 이치는 크든 작든 어떠한 상황에도 적용된다. 세계평화의 실현 가능성을 진심으로 믿지 않는 정치 지도자는 평화를 가져올 만한 창조적인 방식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실패를 맛보게 되어 있다. 또한 불황이 불가피하다고 믿는 경제학자들에게 최고의 경제주기를 조성할만한 창조적 경제 운영방식을 기대할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을 좋아할 만하다고 믿는 다면 실제로 좋아하게 될 만한 면모를 .. 더보기
‘88만원 세대’ 지은이가 20대에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245&oid=028&aid=0001951606 ‘88만원 세대’ 지은이가 20대에게 기사입력 2008-05-16 14:46 [‘광장’이 그대 향해 열려 있다] 졸저 를 준비하면서 상당히 많은 40~50대들과 또다른 20대들에게 지금 한국의 20대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을 던진 적이 있다. 이들 중 좌파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20대를 증오하거나 혐오했다. 그들은 민주주의 운동을 승계하지 않는다고 20대를 증오하는 것 같았다. 우파들도 20대들을 미워했는데, 어느 사장이 했던 말을 그대로 전달하면 “싸가지가 없다”라는 것이다. 객관적으로 20대에게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단 하나의 .. 더보기
‘실리콘밸리의 신화’ 이룬 라이트하우스 김태연 회장 ‘실리콘밸리의 신화’ 이룬 라이트하우스 김태연 회장 정리·송화선 기자 “여자로 태어나 ‘미친년’ 소리를 듣는 건 자신의 길을 열심히 살아왔다는 증거”라고 주장하는 ‘발칙한’ 책이 나와 화제다. ‘미친년’(열림원)을 아예 제목으로 붙인 이 책의 저자는 미국 유니언신학대학에서 에코페미니즘을 공부한 이명희씨. 그는 자신이 직접 만난 9명의 ‘미친년들’에 대한 인터뷰를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 가운데 한국에서 태어나 남녀차별을 딛고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성공한 여성 CEO 김태연씨의 인터뷰를 발췌, 소개한다. “남편과 자식이 어떻다며 팔자 타령할 시간이 있으면 스스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고 거기에 몰두하라”고 충고하는 미국 실리콘밸리 라이트하우스 김태연 회장(61). 미국 1백대 우량 기업으로 선정된 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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