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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딴지일보] 총수성명 - 이명박, 책임이다.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247&article_id=4187 [총수성명]이명박, 책임이다. 2008.5.10.(토) 딴지총수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흥미로웠던 100분 토론이 어제 있었다. 개인적으로 시민사회에서 어떻게 정부의 논리를 공략하느냐 보다 정부 쪽 인사들이 대체 그 불리한 조건에서 어떻게 방어를 해 낼 것인가가 더 궁금했다. 그 관점에서의 결론적인 총평을 하자면, 정부 쪽 인사들이 실제 그들이 협상 과정에서 저지른 과오의 내용과 규모를 감안한다면, 논점이탈 신공과 전문용어 화법으로 적어도 최악은 모면한 토론이었다 하겠다. 정상적으로 공략되었더라면 토론이 끝난 후 국민적 분노가 폭발했어야 마땅한 잘못을 저질렀.. 더보기
EBS ‘지식채널 e’ 광우병편 외압 파문 원문 PD저널 블로그 경영진 “방송중단” 지시…논란 일자 다시 방송 재개 영국에서 발생한 인간 광우병의 위험성을 알린 EBS 〈지식채널e〉‘17년 후’편이 경영진의 갑작스런 방송 중단 지시로 불방됐다가 재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EBS 대표 프로그램 〈지식채널e〉 ‘17년 후’ 편은 영국에서 일어났던 인간광우병의 위험성을 알린 내용으로 지난 12~13일 방송됐고 14일에도 같은 내용으로 편성이 잡혀있었다. 그런데 감사원에서 파견된 청와대 직원이 EBS 감사실로 전화를 걸어 해당 방송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자 느닷없이 경영진이 14일 편성 취소를 결정했다. EBS 경영진은 노조와 PD협회 등 내부 반발이 거세자 15일 다시 방송을 내보냈다.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록 퍼지고 있.. 더보기
병든 소·죽은 소도 사료 허용…광우병 의심 ‘4D 소’ 포함 ㆍ年 44만마리 추정 … 美관보서 "사용 가능" 광우병 의심 소도 사료 허용…美, 한국 ‘강화’ 요구 묵살 미국이 광우병 교차감염을 막기 위해 강화된 동물성 사료 금지조치를 공포하겠다고 해놓고 도축장이 아닌 곳에서 도축한 병에 걸린 소, 죽은 소, 죽어가는 소, 일어서지 못하는 소 등도 30개월 미만이면 다른 동물의 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상 광우병 유사증세를 보이는 30개월 미만 소는 뇌와 척수를 제거하지 않더라도 동물사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연간 44만6000마리로 추정(경향신문 5월7일자 1면 보도)되는 미국의 광우병 의심 소(고위험 우군)도 다른 동물의 사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12일 경향신문이 미국의 연방관보(Federal Register)를.. 더보기
[중요]미국이 조급하게 소시장개방을 요구하는이유 [중요]미국이 조급하게 소시장개방을 요구하는이유 (펌자 주: Creekstone Farm사 사례임. 자세한 내용은 워싱턴포스트지 기사 참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80661 http://www.washingtonpost.com/ac2/wp-dyn/A15855-2004Apr15?language=printer 캔자스주의 일부 축산업자들은 현재 미국 농무부와 싸우고 있다. 미국의 몇안되는 양심적 축산업자로 볼수 있는 캔자스의 일부 축산업자들은 자기들이생산한 소들의 광우병 감염여부를 100% 검사하여 안전여부를 확인하는것이 도리라고 여기고 추진하려다, 이를 제지하는 농림부(미국전체축산업 이익을 대변)와.. 더보기
국민들이 모르고 있는 무서운 FTA 독소조항 12가지-실로 무서운 사실이 벌어지고있습니다 이거 정말 막아야 합니다. 광우병은 잠복기 있죠? 5년, 10년.. 이건 타결되면 바로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공기업 민영화도 그렇구요. 타결되고 나면 정말 답 없습니다.. 스쳐지나치지 마시고 꼭 한번만 봐주세요. 제발입니다!!!!! 그리고, 아직 못보신분들이나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꼭 있을거라 생각해서 글이 뒤로 밀리면 다시 올리고 그러는것이니 이미 알고 계신분들에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추천 한번씩만 해주세요. 한 사람이라도 더 보게 하고싶습니다.. (저도 며칠전만해도 이렇게 무서운건지 몰랐거든요..알아야 심각성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 한미FTA 이번 17대 국회에서 통과시킬려고 한나.. 더보기
미국이 거부한 '가장 위험한 고기', 한국 온다 미국이 거부한 '가장 위험한 고기', 한국 온다 [해외리포트] 일본과 유럽이 금지한 '육회수공정'과 분쇄육의 위험성 ▲ 미국 상점의 진열대에 놓인 쇠고기. 미국의 일반 상점에서 뼈가 붙은 쇠고기를 구입하기는 쉽지 않다. ⓒ 강인규 미국쇠고기 한국 정부의 미국 쇠고기 완전 개방에 대해 국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쇠고기 수입과 광우병 문제를 '정치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태도다. 그는 또한 국민들에게 '실상을 정확히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이 글은 이명박 대통령의 태도와 궤를 같이 한다. 다시 말해, 정치 논리를 배제한 채 국민들이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나는 한국의 어느 정당과도 관계를 맺고 있지 않으며, 문제의 .. 더보기
뉴욕 한인회장은 미 소고기 유통업자 (미 유학생의 글...) 안녕하세요 의원님. 저는 뉴욕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6년 전에 왔습니다.) 이번 한미-FTA 굴욕협상을 보면서, 솔직히 정치에 관심없었던 많은 유학생과 교포들조차도 멀리서 고국과 동포들걱정에 일상생활에 지장받을 정도의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음식 앞에 이념없다고, 이 것은 반미도, 반이명박도, 반한나라당도 아닌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권에 관련된 문제이기에 정치라면 신물나고, 생각한 적도 없었던 사람들조차도 이 먼곳까지 와서 공부하면서, 힘든 이민 생활하면서도 걱정이 태산이란 말씀입니다. 며칠전 뉴욕한인회장 이세목부터 시작해서 조금전 청문회에서 워싱턴 전한인협회회 장? 이란 사람이 나와서 하는 말까지 보고서, 정말이지 더이상은 참을 수 없어서 의원 님의 이름을 검색후 뉴욕시.. 더보기
뉴욕 한인회장은 미 소고기 유통업자 뉴욕 한인회장은 미 소고기 유통업자 이명박 왼쪽이 이세목 뉴욕한인회장 (전 청과협회장) 이세목 뉴욕 한인회장은 22대 뉴욕 청과협회장 출신으로 미 소고기 유통업자이다. 이번에 뉴욕한인회에서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마치 뉴욕한인전체의 뜻인양 호도되고 있는바 실상을 밝히면.. 미주의 대도시에 있는 한인회를 한마디로 얘기하면 '복마전'이라고 할 수 있다. 부정과 비리 시비가 끊이지 않고 항상 무슨 소송 아니면 재판이 걸려 있는 상태인 것이다. 조금이라도 뜻있고 의식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인회에 환멸을 느끼고 일체의 참여나 관여를 하지 않으며 권력욕이나 한국의 정치계와의 커넥션 (위 사진을 보라) 에 야욕이 있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 지배되는 단체인바 실제 거주하는 한인들의 의견과는 아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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