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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은 우리를 天上으로 인도한다!! ( 알바-RNL에 대한 市場의 판단)
(양해의 말씀)
1) 자못 긴글이 지루해 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친구에게 편하게 이야기하는 것 처럼
표현을 했습니다. 실례를 용서바랍니다
2) 사실 저는 주식의 전문가도 아닙니다. 전문가 내지 고단수의 Player들은 읽기가
불편하더라도 너거러히 안아 주시길 바랍니다
3) 제가 전망하는 것을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매크로적으로 보면
그러한 방향으로 가야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나중에 저의 전망이 얼마나 맞는지 스스로 확인해보고 싶고, 10월 30일에 꼭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들과 함께 점검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
알바에 입성한 후 여러번 글을 올렸다
흔들리는 나를 다지고 내공을 쌓기 위해 나의 독백을 실었다고나할까?
누차 이야기했지만 이 주식은, 그래프도 읽을 수 있어야 하고, 수급도 보아야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주포들의 마음을 읽는 것이라고 생각해
그들의 전략을 읽고 분석하고 이해해야 나의 포지션을 결정할 수 있거든?!
그래서 이 주식은 "심리전"이라고 표현해왔지
지금 위치에서는 알바(RNL)의 가치를 평가할 수 없음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어
그 가치를 가늠할려면 어쩔 수 없이 시간 여행을 해야겠지?
그럼 상상의 나래를 펴고 미래의 알바 價値를 확인하러 가자구!!!
(잠간~~ 돈벌면 필리핀 보라카이 Boracay 에 놀러가자!!)
1. 한국경제에서의 바이오의 위상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1992년(?) 프랑크푸르트 선언부터
우리에게 미래의 메세지를 던져주었지.
그 당시의 화두가 "마누라만 빼고 다 바꾸어라!!"였고, 결과물로 IT강국 이루고
또 2007/8년인가? "10년 후 우리가 먹고 살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라!!"고 했지
이제 그 윤각이 들어나는거야
풍력, 태양력, LED는 선진국도 엔조이하고 있고 이미 공급과잉 우려가 나오고 있는디.
줄기세포는 다르잖아?
황박사 스캔달로 조금 주춤했지만 아직도 우리가 선두주자라고 해야겠지?
오바마도 발빠르게 Recession 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는 우군은 줄기세포 개발이라고 판단하고
아마도 내주 중에는 규제를 풀려고 계획하고 있어(배아 줄기이지만 분위기 반전에 큰 획을 귿는 사건)
한국도 뒤질 수 없으니까
2월 20일자 조선일보에서도 그 필요성에 대한 특집을 다루었듯이
정부의 줄기세포 연구활동에 대한 규제 철회가 곧 시행되는 것으로 봐야 할 걸
이것은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 될거야
알바 가격의 Level Up이 크게 이루어지는데
아마도 향후 300% 정도의 Push가 있다고 봐야될걸-?
한마디로 주식시장에서의 테마 형성이 기막히게도 국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야
그리고 향후 우리 주식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는 말이고
2. 알바(RNL)에 대한인식 변화
쉽게 말해서 알바의 가치를 인지함에 있어 아직 초기 단계야
기관도, 외국인도 들어오지 않았음은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거꾸로 보면 개미들이 들어가기에 늦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되잖아?
투자하기에 얼마나 편안한가!! 일생일대의 챤스지-
서서히 인지도가 올라가면 지금의 "셀트리온"처럼 기관/외국인이 살려고 아우성이고
시가 총액이 엄청날텐데-
그 때는 개인들 들어가기에는 찝질하겠지, 비싸기로 하고
계속 이야기하지만 알바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Update되글랑
2월 20일부터 외국인의 입질이 시작된 것 같은데
3월 말까지는 그래도 지금의 주포들이 끌고 갈거야
3월 주식시장이 암울해지면서 달러값은 1700원대에 이를 떄
기관은 기관대로 투자주식으로 알바를 꼽을 것이고
외국인은 환율의 잇점과 주식의 가치발견으로 엄청 집중 매수할거야
4월부터는 주포들도 슬슬 부분적으로 빠질 수도 있지만
그 때는 주포의 역할은 종전의 Drive 세력이 아니라
일반 큰손으로의 포지션이 되겠지
무슨 상관이야?!
이미 이니셔티브는 기관/외인으로 넘어갔는데
탄탄대로지.
1만주만 갖고 있어도 2주에 천만원~2천만원 벌이가 되겠네?
그래서 지금의 진입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한다니까.
-To be continued-
(양해의 말씀)
1) 자못 긴글이 지루해 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친구에게 편하게 이야기하는 것 처럼
표현을 했습니다. 실례를 용서바랍니다
2) 사실 저는 주식의 전문가도 아닙니다. 전문가 내지 고단수의 Player들은 읽기가
불편하더라도 너거러히 안아 주시길 바랍니다
3) 제가 전망하는 것을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매크로적으로 보면
그러한 방향으로 가야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나중에 저의 전망이 얼마나 맞는지 스스로 확인해보고 싶고, 10월 30일에 꼭 이 자리를
빌어 여러분들과 함께 점검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
알바에 입성한 후 여러번 글을 올렸다
흔들리는 나를 다지고 내공을 쌓기 위해 나의 독백을 실었다고나할까?
누차 이야기했지만 이 주식은, 그래프도 읽을 수 있어야 하고, 수급도 보아야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주포들의 마음을 읽는 것이라고 생각해
그들의 전략을 읽고 분석하고 이해해야 나의 포지션을 결정할 수 있거든?!
그래서 이 주식은 "심리전"이라고 표현해왔지
지금 위치에서는 알바(RNL)의 가치를 평가할 수 없음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어
그 가치를 가늠할려면 어쩔 수 없이 시간 여행을 해야겠지?
그럼 상상의 나래를 펴고 미래의 알바 價値를 확인하러 가자구!!!
(잠간~~ 돈벌면 필리핀 보라카이 Boracay 에 놀러가자!!)
1. 한국경제에서의 바이오의 위상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1992년(?) 프랑크푸르트 선언부터
우리에게 미래의 메세지를 던져주었지.
그 당시의 화두가 "마누라만 빼고 다 바꾸어라!!"였고, 결과물로 IT강국 이루고
또 2007/8년인가? "10년 후 우리가 먹고 살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라!!"고 했지
이제 그 윤각이 들어나는거야
풍력, 태양력, LED는 선진국도 엔조이하고 있고 이미 공급과잉 우려가 나오고 있는디.
줄기세포는 다르잖아?
황박사 스캔달로 조금 주춤했지만 아직도 우리가 선두주자라고 해야겠지?
오바마도 발빠르게 Recession 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는 우군은 줄기세포 개발이라고 판단하고
아마도 내주 중에는 규제를 풀려고 계획하고 있어(배아 줄기이지만 분위기 반전에 큰 획을 귿는 사건)
한국도 뒤질 수 없으니까
2월 20일자 조선일보에서도 그 필요성에 대한 특집을 다루었듯이
정부의 줄기세포 연구활동에 대한 규제 철회가 곧 시행되는 것으로 봐야 할 걸
이것은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 될거야
알바 가격의 Level Up이 크게 이루어지는데
아마도 향후 300% 정도의 Push가 있다고 봐야될걸-?
한마디로 주식시장에서의 테마 형성이 기막히게도 국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야
그리고 향후 우리 주식의 구심체 역할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고 있다는 말이고
2. 알바(RNL)에 대한인식 변화
쉽게 말해서 알바의 가치를 인지함에 있어 아직 초기 단계야
기관도, 외국인도 들어오지 않았음은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거꾸로 보면 개미들이 들어가기에 늦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되잖아?
투자하기에 얼마나 편안한가!! 일생일대의 챤스지-
서서히 인지도가 올라가면 지금의 "셀트리온"처럼 기관/외국인이 살려고 아우성이고
시가 총액이 엄청날텐데-
그 때는 개인들 들어가기에는 찝질하겠지, 비싸기로 하고
계속 이야기하지만 알바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Update되글랑
2월 20일부터 외국인의 입질이 시작된 것 같은데
3월 말까지는 그래도 지금의 주포들이 끌고 갈거야
3월 주식시장이 암울해지면서 달러값은 1700원대에 이를 떄
기관은 기관대로 투자주식으로 알바를 꼽을 것이고
외국인은 환율의 잇점과 주식의 가치발견으로 엄청 집중 매수할거야
4월부터는 주포들도 슬슬 부분적으로 빠질 수도 있지만
그 때는 주포의 역할은 종전의 Drive 세력이 아니라
일반 큰손으로의 포지션이 되겠지
무슨 상관이야?!
이미 이니셔티브는 기관/외인으로 넘어갔는데
탄탄대로지.
1만주만 갖고 있어도 2주에 천만원~2천만원 벌이가 되겠네?
그래서 지금의 진입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한다니까.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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