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김씨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도 살아있는 宮의 황실후손 고구려의 高ㆍ백제의 餘(徐)ㆍ신라의 金ㆍ고려의 王ㆍ발해의 大(太) 는 횡성 고씨(橫城高氏) - 고구려 마지막 왕인 보장왕의 둘째 아들 인승(仁勝)이 동국고씨(東國高氏)의 시조이고, 중시조 인승으로부터 12세 손인 민후(旻厚)가 횡성에 정착, 횡성고씨의 시조가 되었다. 는 부여 서씨(扶餘徐氏) - 백제(百濟) 의자왕(義慈王 : 마지막왕, 재위기간 : 641∼660)의 세째 아들 융(隆)을 시조(始祖)로 받들고 있다. 는 부안 김씨(扶安金氏) - 경순왕의 첫째 일(鎰:마의태자)를 시조로 한다. 는 개성 왕씨(開城王氏). 는 협계 태씨(陜磎太氏) - 발해(渤海)가 망하자, 세자(世子) 광현(光顯)과 화균(和均). 원균(元均) 등은 많은 유민(遺民)을 거느리고 와 왕건에게 태씨(太氏)를 사성(賜姓)받았다. 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