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직 의사가 쓴 광우병 -21세기 대한민국은 광우병 마루타 실험 현장이 될것입니다 현직 의사가 쓴 광우병 -21세기 대한민국은 광우병 마루타 실험 현장이 될 것입니다 소의 심막(bovine pericardium)으로 가공하여 만든 인조뇌막과 관련한 논문을 쓰면서 알게 된 사실(2002년도 기준)은 광우병의 원인물질인 프리온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현재 유일하게 그러나 그 것이 100 % 프리온 제거하는 방법은 아니라는 전제하에.. 인정받는 방법은 양잿물에 (당시 논문에서 제시한 시간: 약 48시간) 담가놓는 것입니다. 식용에는 적용할 수 없는 방법이지요. 농림부 통상사무관은 광우병이 뭔지도 모르면서 협상에 임한 것입니다. 이 것이 대한민국입니다. 보건복지부의 광우병 예방 지침을 읽어보면 기가 막힐 것입니다. 한 정부에서 하나의 사실에 대해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으니말입니다. 이미 정부에.. 더보기 한미 FTA 의 문제점에 대하여... 김성훈 상지대 총장겸 경실련 공동대표께서 최근 강원일보와 가진 인터뷰 내용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