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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선배의 공부방법 조언 http://cafe.daum.net/ajouloveyou/Eupw/7760 졸업하는 선배로서 한마디(?)만 할께요 (전자과에요) 1. 소스를 최대한 모아서 무슨 내용이 중요한지 학습에 필요한게 무엇인지 완벽하게 파악한다. 소스는 최고의 준비물이 될 수 있어요. 작년 시험문제 혹은 다른 분의 필기노트 등은 공부를 하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혹자는 소스를 이용해 학점을 날로 먹으려고 노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노력하는 사람한테는 날개를 달아주는 격이 됩니다. 교수님들께서는 문제를 항상 비슷하게는 내더라도 똑같이는 안내는데요, 공부를 제대로 안하면 소스가 있어도 시험 망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2. 소스가 없으면 선배들의 조언을 구해보라. 소스같은거는 항상 준비를 못할 가능성이 많거든요,옛말에 지피지기면 .. 더보기
영웅서기3 공략 모음 아래는 예전 버전의 공략입니다. > 2008년 영웅서기3 출시일부터 10월10일까지의 총공략 보러 바로가기 더보기
[논술] 오류에 관하여... 오 류 1. 동정(연민)에 호소하는 오류 상대방의 동정심이나 연민의 정에 호소해서 자신의 주장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오류 ․ 제가 감옥에 가면 어린 처자식과 노모가 굶어 죽게 될 것입니다. ․ 죄가 밉지, 사람이 미운가요. 선처를 부탁합니다. ․ 스크루지 씨, 저는 확실히 봉급 인상을 받아야만 합니다. 저는 당신이 제게 주는 봉급으로는 저의 가족을 먹여 살릴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의 막내 아들인 팀이 목발 없이 걸을 수 있으려면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 죄 없는 많은 생명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헌혈에 동참합시다. ․ 저는 좀더 많은 월급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에게는 양육해야 할 어린 자식들이 여럿 있고, 아내마저 건강이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 선생님, 제가 .. 더보기
Just Stand Up - Fashion Rocks 2008 - NYC Mariah Carey Beyonce Knowles Mary J.Blige Ashanti Keyshia Cole Ciara Rihanna Leona Lewis Fergie Natasha Bedingfield Miley Cyrus Sheryl Crow Melissa Etheridge LeAnn Rimes Carrie Underwood 더보기
26살...이도저도 아닌 되고싶지 않은 사람이 되어있더라. 본문의 댓글 참고하기를...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2&articleId=72611&pageIndex=6&searchKey=&searchValue=&sortKey=depth&limitDate=0&agree=F&RIGHT_STORY=R3 어릴적 내가 싫어했던 어른의 모습. 게으르고 능력없고 우유부단한......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그런 어른의 모습이 내가보는 거울 속에 있더라구요... 재수가 두려워 생각없이 갔던 대학...재미도 감동도 없는 2년의 생활을 마치고 군대를 다녀온 다음 단지 서울로 학교를 옮기겠다는 생각만 하고 편입을 했습니다. 운좋게도 서울에 있는 중상위권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고 2년동안 생각없이 공부.. 더보기
뉴욕의사의 영어 공부 방법 30가지 영어 귀가 뚫리는 비결 없다. 그냥 영어 잘하는 비결이 있을 뿐이다. 지나치게 높은 영어공부의 목표설정은 좌절을 부른다. 적절한 목표설정이 필수적이다. 영어공부 초보일 때 발음을 정복해야 한다. 늦으면 더 고치기 힘들다. 말할 수 있는 만큼만 들린다. 잘 들으려면 잘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영어는 매일 공부한다. 하지만 슬럼프에 빠지면 과감하게 영어를 떠나 방학을 갖는다. 영어를 매일 듣고 읽으면서 사는 습관을 들인다. 책상에서만 영어를 접하면 시간이 부족하다. 머리가 나쁘거나 영어에 재능이 없는 사람은 남보다 더 연습하면 된다. 그러면 최소한 남들과 똑같이 아니면 더 낫게 된다. 돈이 너무 많이 드는 영어공부는 재벌들이나 하는 것. 공부는 내가 하는 것이다. 돈이 많이 들 이유가 없다. 속성으로 영어를.. 더보기
감원한파..‘구직 잔혹사’ 시작됐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2051601&m_view=1&m_url=%2Flist.nhn%3Fgno%3Dnews014%2C0002051601 서울 장교동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에 깔끔한 정장 차림의 30대 초반 여성이 들어섰다. 1억원대 연봉을 받으면서 잘나가는 외국계 은행에서 근무하던 이 여성은 최근 금융위기로 실직한 뒤 이곳을 매일 드나들고 있다. 이 여성은 금융권의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는 상황이어서 동종업종 취업을 아예 접고 제과제빵학원 접수를 고민 중이다. ‘화이트칼라’들이 눈높이를 낮춰 닥치는 대로 구직에 나서는 취업시장 ‘잔혹사’가 시작됐다. 16일 국내 취업 3대 관문인 대학 취업정보실,.. 더보기
[펌] 캐나다, 필리핀 어학연수생의 현실. 한국여자, 한국남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jsessionid=62862C27FBBF40A7F40EFE3AB6BC3767?bbsId=D003&searchKey=&resultCode=200&sortKey=depth&searchValue=&articleId=2045006&TOKEN=f02d3e0686cc51992e920c6d03793ac&pageIndex=1 저는 지금 캐나다에 있습니다. 귀국을 일주일 앞두고 그 동안 외국에 있으면서 느낀 점을 써보려고 합니다. 저는 20대중반 여성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어학연수를 결정하는 무모한 도전을 했었드랬죠. 요즘 한국 경제너무 심각하더라구요. 불안불안..... 약 1년간 필리핀을 거쳐 캐나다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점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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