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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시위대가 청와대로 갈 필요가 없는 이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755759 다음 아고라 임일규님 글 저도 최근들어 계속해서 매일 밤 촛불을 들고 있습니다. 시위에 참석하시는 또 인터넷으로 지지 보내시는 여러분들 자랑스럽고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시위대의 무리한 청와대 행진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청와대행진을 주장하시는 분들의 주장을 들어 보면, "우리의 의견을 청와대에 전하기 위해서다. 이런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우리의 뜻이 관철되지 않으니 청와대로 가려는 것 뿐 청와대에 가서 난동을 부리려는 것은 아니다" 가 주된 내용 같습니다.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청와대 앞에 가서 외쳐서 들을 놈이라면 시청에서 외쳐도 들을.. 더보기
드디어 의료보험 민영화 가시화되나 ※올초에 발표된 정부보고서 입니다.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56 2008년 04월 04일 (금) 16:59:34 대운하에 수장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의제화 영화 ‘식코’를 통해 본 의료보험 민영화의 폐해 발빼기 전략에 나선 정부와 한나라당 국민 스스로가 저지하고 감시해야 국민건강보험 당연지정제가 폐지 또는 완화됨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전무하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낮다. 한나라당은 의료정책과 관련한 사안을 총선 정책에서 제외시켰다. 이는 ‘한반도 대운하’와 마찬가지로 반대여론이 상대적으로 많은 사안에 대해 총선에서 악재로 작용하게 될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국민의 의사를 직접적으로 반영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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