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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

3월 ‘지표면 온도’ 사상 최고 기사등록 : 2008-04-18 오후 08:37:01 3월 ‘지표면 온도’ 사상 최고 20세기 평균보다 1.8도 높아…“빙하 녹는 속도 빨라져” » 2008년 3월 지표면 온도 변화 올해 3월 지구 표면의 평균 온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시사주간 이 17일 보도했다. 미국 국가기후자료센터(NCDC)의 3월 보고서를 보면, 세계 지표면의 평균 온도는 4.9℃로 20세기 평균보다 1.8℃ 올랐다. 해수면을 포함한 전체 표면의 평균 온도도 2002년에 이어 두번째로 높다.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대륙과 유럽 대륙 지표면의 빠른 온도 상승이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아시아 지역은 20세기에 비해 2~5℃ 높았다. 지표면 온도 상승에 따라 해수면의 상승 속도도 빨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높은 .. 더보기
긴급 영상 - 기후변화와 또 하나의 진실! 긴급 영상 - 기후변화와 또 하나의 진실! 저작권 관계없는 비영리 영상입니다 다음은 영상 후반부 "바다의 가스"에 관한 자료입니다.. >더보기 >접기 메탄 하이드레이트: 째깍째깍 돌아가는 시한폭탄 극지방 지구온난화의 영향에 대한 북극협의회(Arctic Council)의 최근 보고서는 불길한 그림을 그린다: 세계적인 홍수, 북극곰과 다른 바다 포유류의 멸종, 붕괴된 어업. 그러나 이 보고서는 북극 툰드라 지역에 묻혀 있는 째깍째깍 돌아가는 시한폭탄 하나를 무시했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어마어마한 양의 온실가스가 얼음 형태로 차가운 북쪽 진흙 속과 바다의 밑바닥에 존재한다. 포접 화합물(clathrates)이라 불리는 이러한 얼음은 대기보다 3천배나 되는 메탄을 함유하고 있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20배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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