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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안주,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는?? 와인안주, 와인과 어울리는 안주는?? 비오는 날 막걸리? NO 레드와인 한사발! 화창한 봄을 맞아 나들이를 떠나보자. 정성 들여 싼 김밥을 바구니에 담고, 와인도 한 병 챙겨본다. 새싹의 옹알이와 봄꽃 가득한 초원을 바라보며 김밥에 곁들이는 와인 한 잔이면 입속에서 봄이 상큼한 싹을 틔운다. 황사 바람에 나들이를 망친 저녁이라면 제 철을 맞은 주꾸미를 데쳐 식탁에 올리자. 역시 반주는 신선한 와인 한 잔. 굳이 치즈나 마른 안주 없이도 창조적으로 즐길 수 있는 와인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 김치찌개, 매운탕에는- 골드 바인(Gold Vine) 포도 주스용으로 사용되는 콩코드 품종을 사용해 달콤한 맛이 강하다. 맵고 짠 맛을 완화하는데 제격이어서 김치찌개, 매운탕과 함께하면 좋다. 7,900원(미국) ▦.. 더보기
29000원대 와인 + 상황별 와인 추천 링크 투표해서 29000원대 와인 추천입니다~~^^ 2006년 제일 사람들이 선호하는 순으로 모아봤습니다.^^ 1. 콜럼비아 크레스트 그랜드 에스테이트 카베르네 쇼비뇽/2001/25900/이마트/(6) 2. 모스카토 다스티(발비소프라노)/2004/19900/이마트/(5) 3. 띠에라 델 솔/2004/7900/이마트/(5) 3. 베린져 화이트 진판델/2004/15500/이마트/..../12900/코스트코(5) 5. 빌라 엠/2004/23750/이마트 .... 2003/23500/킴스클럽/(4) 5. 콜럼비아 크레스트 그랜드 에스테이트 멀롯/2000/25900/이마트/(4) 7. 바롱필립 메를로/2004/9700/이마트(3) 7. 킴크로포드 말보로 소비뇽블랑/2002/25900/이마트(3) 7. 깔리나 리져.. 더보기
블루 넌 (Blue nun) 시리즈 원래의 이름은 '립프라우밀히(Liebfraumilich)' 즉, '귀부인의 우유'라는 뜻으로 라인헤센의 보름즈(Worms)교회에서 생산하던 것인데, 와인 수출없자 중 하나가 외국인이 발음하기 쉽도록 '블루넌(Blue Nun)'즉 '푸른옷을 입은 수녀'라는 이름으로 고쳐서 수출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고 한다. 블루넌의 7가지 종류 1. Blue Nun Rheihessen white (블루넌 라인헤센 화이트) 맑고도 밝은 옅은 노란색을 띠고 신선한 과일향이 기분좋은 향기를 풍기며 최상의 수확과 저속, 저온 발효를 통해 얻은 맛은 매우 뛰어나며,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관하여 마시기 좋은 와인이다. 2. Blue Nun Melot(블루넌 멜롯) 밝고 맑은 루비색을 띠고 있으며 신선한 베리향이 강열한 과일향을 지.. 더보기
달콤함을 원하는 사람들의 저렴한 와인 국민 와인이라는 "모건데이빗 콩코드" 끈적이는 달콤을 원하시는 분들께 적합하며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할수 있죠.. 가격은 8천원대 차게해서 먹으면 달콤함이 더해지는 "발두지 레이트하베스트" 참고로 "레이트하베스트"란 늦게수확해서 당도가 높은 포도로 만든것을 말합니다. 가격은 1만3천원정도 달콤한 와인의 대명사라고 해도 좋을... 이것도 조금 서늘하게 드시는게 좋으며 끈적이는 달콤함이 아닌 투명한 달콤함이 좋은 "작업용" 와인이라는 별명을 가진만큼 여성분들께도 인기 좋은 와인 가격은 2만6천원정도... 번외로 와인과 관련된 만화책 하나 추천 드립지요... "신의 물방울" 은 와인 고수들의 이야기이다. 주인공 칸자키 시즈쿠는 국제적인 와인 평론가 칸자키 유타카의 하나뿐인 아들. 그는 와인 고수가 되도록 키.. 더보기
일본방송, 중국 이것이 이상해! 일본의 한 쓰레기 프로그램에서 중국을 씹는 장면입니다. 화면으로 봐서는 아주 옛날이네요. 인간의 썩어빠진 근본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동영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일본인 전체를 가리키려는 것은 아니지만, 역사와 언론매체에 드러나는 일본인 특유의 그 얍삽함이 보이는 듯 합니다. 지금은 많이들 달라졌을까요? PART 1 PART 2 더보기
41시간 동안 엘레베이터에 갇힌 남자의 CCTV 영상 1999년 Nicholas White는 McGraw-Hill빌딩 30층에서 담배를 피우기위해 잠시 엘레베이터를 탔다가 41시간 동안 갇히게 되었습니다. 이 사건 때문에 Nicholas White는 엘레베이터 관리회사에 2천5백만 달러의 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걸게 되었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뉴요커 사이트에 이 사건이 기사로 올라오면서 요즘 들어서 유명해진 것 같습니다. The lives of elevators. http://www.newyorker.com/reporting/2008/04/21/080421fa_fact_paumgarten?currentPage=all 잔잔한 음악에 저런 영상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옥죄이는 듯 한 느낌과 참 무수한 생각이 뇌리를 스쳐가네요... 더보기
중국 무술 약속 대련 시합 엄청난 연습이 있었겠구나... 멋지다... 더보기
그림 그리는 코끼리 완전 경악 그 자체!!... 코끼리가 어쩜 저렇게 영특할 수가 있는지... 코끼리의 새로운 면을 다시 봤습니다~~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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