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07/08

(지식in 펌) 정보 보안 분야 정보 정보보에 대해서 잘 파악 해두세요 ^^╔정보보안분야는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정보보안이 비젼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누구나 공부를 한다고 해서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점을 잘 아시고 차근차근 준비하세요. 다른 유망직종들도 많이 있지만 정보보안분야가 가장 비젼이 있다고 말하지는 못하지만 점점 발전을 하고 IT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수 있는 분야인것은 확실합니다. 정보보안쪽에 대한 전망과 관련 자격증의 종류 , 취업방향 , 준비과정에 대해서 자세하게 풀어 보겠습니다. 모쪼록 준비하시는 모든분들이 원하는 분야에 진출을 하시기 바랍니다. 【보안시스템 운영】 - 출처: 정보보호 21 ▶ IT산업에 있어서 요즘 각광받고 비전이 있다고 하는 분야가 정보보안전문가라는 직종입니다... 더보기
공부하자 공부! 어디선가 줏어온 글입니다..출처는 정확히 모르지만...= =;;고등학생에게 쓰여진 글이지만 공부하기 위한 방법이 총망라 되어 있기에 재밌어서퍼왔습니다...ㅎㅎ※학생이라면 선생님 말씀잘듣고, 프린트 잘보고, 힌트 귀 귀울이면 점수 정말 잘나와요. 장담합니다. 나는 이것을 사람들이 다 안다고 가정하고 이것을 쓰는것입니다. 몰랐다면 이젠 열심히 하세요 ※ 이해가 안되거나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쪽지를 보내주세요※공부의 제일 기본은 '물량'입니다. 어떤 공부방법이던간에 공부기술이 없든 있든 무식하게 '물량'으로 밀어 부치면 공부는 잘하게 되는 법이다.. 사실 '물량'이 정답이다. 그리고 '노력'이다. 공부하려는 '노력' ,공부 잘하게 하려는 비법을 알려는 '노력' 등등 '노력'도 중요하다, 복습도 매우 중요하다,.. 더보기
공감이 가는 글...8년차 IT맨이 사직서를 낸이유 공감이 가는 글...8년차 IT맨이 사직서를 낸이유노동환경이 가장 열악한 분야 중에 하나가 IT 분야다. 그래서 야근기사를 쓸 때마다 IT 종사자분들의 하소연 댓글이 참 많았다. 집에는 '옷 갈아입으러 갔다온다'고 하고 '침식을 회사에서 하고 있다'는 등 정말 야근에서는 그 어느 업종도 넘보지 못할 최악의 환경이었다. 급기야 얼마전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IT 종사자의 메일 한 통을 받았다. IT 분야에서 7년간 일했는데, 이 절망적인 노동환경이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 인간답게 살고 싶어 나왔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이 세상을 향해 쓴 자신의 '편지'를 소개했다. 그 편지는 이 사회의 노동환경에 절망한 한 노동자의 비명이었다. 그가 세상을 향해서 쓴 편지와 인터뷰를 올린다. # 내가 IT를 그만둔 이.. 더보기
영어를 배우는 법 (How To Learn English) How To Learn EnglishTips and ideas on the best ways to learn English faster.Tips for BeginnersYou are like a new baby Babies learn their language slowly. First they learn to listen. Then they learn to talk. Finally, they can read and write. Listen to English every day Listen to English radio. Watch English TV. Go to English movies. Use online lessons. Make an English/ESL friend Make up conversat.. 더보기
프로그래머를 위한 경영학 강좌 프로그래머를 위한 경영학 강좌-[1]들어가는 글 프로그래머가 경영학을 알아서 뭘 하겠느냐고 질문할 수도 있겠지만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프로그래머도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이고 회사에 대한 기본은 알아야 한다. 특히 프로그래머는 회사의 업무를 다루는 일을 할 경우가 빈번하고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창업을 하게 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상식은 갖추고 있어야 한다. 프로그래머는 봉급쟁이라 회사가 잘되는 길이 곧 자신이 잘되는 길이다. 프로그래머가 회사를 잘되는 하는 방법이야 그저 프로그램이나 열심히 만들면 되는 것일 수도 있지만 회사가 그것만으로는 잘되지 않으니 문제이다. 그래서 자신이 속한 회사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 어떤지를 알려면 소위 회사의 실적문서인 재무제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경영.. 더보기
IT관련 무수한 글들을 읽고서... 크래커 : [IT관련]IT관련 무수한 글들을 읽고서... 번호:5315 | 추천:13 | 조회:37004| 2005-04-08 이곳에서 참 많은 IT에 관련된 글들을 읽었습니다. 모두다 맞는 말이고 저역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미천하지만 저의 생각을 적어보려 합니다. 저는 올해 삽십대초반의 PM(Project Manager)입니다. 물론 출신은 프로그래머 출신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프로그래밍을 시작했습니다. 거의 20년정도 되어 가는 군요. 그런데 점점 제가 프로그래밍하는 것이 시간이 지나서 난이도가 올라가면 갈수록 한가지 드는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과연 언어만 잘 다룬다고 훌륭한 프로그래밍을 할수 있을까?" 물론 MS나 Sun의 레퍼런스만 따라서 만들면 그런걱정 안할수도 있.. 더보기
프로그래머 경력 3년차, 이제 어디로 갈까? 프로그래머 경력 3년차, 이제 어디로 갈까?35세 정년 과감하게 뛰어 넘는 경력 관리 해법 찾기지금 다니는 직장에 몇 개월째 근무하고 있는가? IT 종사자들의 근무 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개발자들도 한 분야만 알아서는 경력 관리를 하기가 힘들어졌다. 평생 직장 개념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을 갖고 언제까지 일할 수 있을지 자문해 보자. 프로그래머 정년이 35세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면서 이제는 자신의 경력을 꼼꼼하게 관리해야 할 때가 왔다. 목표를 확실히 세우고 50세가 되어 있을 자신을 그려 보자. 글·김영미 기자 kelly@pserang.co.kr 사진·권현진 기자 guswls 337@pserang.co.kr 중소 IT 업체에 근무하는 A씨는 요즘 아침에 출근해 컴퓨터를 켜면 암호로 .. 더보기
[펌] 컨스터블vs 터너 - 영국 낭만주의의 두 대가 http://blog.naver.com/guarneri/30021116507 에서 스크랩했습니다프랑스의 낭만주의를 제리코와 들라크루아가 책임졌다면 영국에는 존 컨스터블과 윌리엄터너가 있다.이들은 제리코와 들라크루아보다 20년 먼저 태어났다. 컨스터블과 터너는 겨우 한 살 차이였지만, 그들의 생각과 삶은 바하와 헨델처럼 너무 달랐다. 당시 컨스터블의 화풍은 관학적 화풍을 반대하는 이단아로 일찌감히 찍혔다가 죽을 때쯤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았다.터너는대화가들의 작풍을 모범으로 삼아 늘상 그 경지에 오르고자 노력했으므로 인기가 좋았다. 그러나,점차 자신만의 눈으로 보는 세상을 그리기 시작하자, 사람들에게 그의 그림은 점점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변했다. 결국 그가 말년에 이룩한 추상화 같은 풍경은 외면받았고,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