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영어 이야기

18세이후(성인이 되어)영어를 시작해도 모국어처럼 할수있다. "영어못해 피자배달 한달만에 짤렸다" 를 쓴 제이입니다. 제가 캐나다 처음 도착했을때 느꼈던 경험을 간단히 썼습니다. 기타 제가 쓴 글들은 http://cafe.daum.net/mydearenglish에 가시면 다 보실수 있습니다.======================================================================내가 캐나다에 처음 갔을 때는 이미 나는 18세를 넘어간 성인이었다.영어때문에 뛰는 심장박동뱅쿠버 국제 공항에 도착했을때 심장박동수가 정상이 아님을 깨달았는데 이미 한국을 벗어난 외국이므로 영어로 말하지 않으면 공항을 통과할수 조차 없는 상황에 들어선 것이었다.진땀 꽤나 뺏는데 아무도 내가 하는 영어를 못알아듣는 것이었다.그나마 택시기사나 공항직원들은 워.. 더보기
유학원이 알면 까물어칠 공짜 캐나다 어학연수_-_-_ 다음글은 "캐나다교포 영어정복기 2편-소용없는 어학연수분석"글의 내용중 일부만을 게재한것입니다. 18806번글입니다.비행기값과 생활비만 빼면 공짜입니다.생활비는 식대, 방비 , 용돈 모두포함해 월 50만원정도 잡았습니다.말안될것 같지만 다음글 읽어보면 정말 말됩니다.그래도 말 안되것 같으면따져주세요.말이 되게끔 제가 대꾸하겠습니다.주의할점은 오래동안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온 단기간 영어회화심화 일취월장을 목표로 하는 18세 이상만 하세요. 그리고 혼자 결정하지 말고 부모님과 주위의 가족들과 상의한 다음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라고 확신한 후에 하십시요.아래방법은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주의바람.C. 저의 저비용 고효율의 어학연수에 관한 제언. 이제부터 싸게 고효율의 어학연수를 하는 제안을 합니다. 이 .. 더보기
캐나다교포의 영어 정복기 3편 (한국에서 무료로 어학연수 효과내기 기법1) 현재 있는 곳에서 유학/어학연수 없이 적은비용/무료로 영어를 효율적으로 개선시키는 방법.안녕하세요. JAY 제이입니다.3편은 여러분이 현재 있는 곳에서 적은 비용으로 영어를 효율적으로 개선시키는 방법에 대한 글입니다.앞으로는 짧은 글을 여러개로 나눠 올리겠습니다.제글의 1편과 2편에서 살사를 추고 연애를 하고 라디오 방송국형 친구를 얻자고 말을 했습니다.가만 생각해 보면 여러분 모두가 다 이렇게 하실수 없다는 것은 당연합니다.성격이 소심하거나, 사교성이 부족하고, 부끄러워 춤은 더더욱 …. 돈이 없어 캐나다 가기도 어렵고 캐나다 친구들과 어울려 다닐만큼 경제력이 뒷받침이 안될수도 있고 어린 학생들이라면 미성년자라 살사 클럽에 들어갈수도 없고 부모님이 ESL에 들어갈 비용과 생활비만 주셨기 때문에 현지친구.. 더보기
캐나다교포의 영어 정복기 2편 (소용없는 어학연수 vs 끝장내는 공짜 어학연수, 어느쪽이 좋아?) 안녕하세요. “캐나다 교포의 영어교육에관한 한마디”를 쓴 제이 (Jay) 입니다. -주의사항- 이글은 살사댄스를 홍보하기 위한 간접광고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저 경험담에 자연스럽게 살사 얘기가 포함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저 순수하게 읽어주세요.또한 제 글을 공감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반대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제 글은 참고로만 해주시고요. 따라하시거나 하기전에 주변의 교육전문가분들에게 문의/상의해보시고 결정하세요. 또한 혼자서 꾸준히 열심히 영어공부가 되시는 분들만 효과가 있는 방법이므로 여기에 해당되지 않으면 그냥 참고로만 이런것도있구나 하고 흘려버리시기 바랍니다. 어린학생들에게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더더욱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만18세이상 성인들이 적용대상입니다.아마도 제글이 적용되는 분들은 극소수.. 더보기
캐나다교포의 영어 정복기 1편 (영어의 모국어화 이루다!) 캐나다 교포로부터 영어교육에 관한 한마디.안녕하세요. 전 Jay(제이)라고 합니다. 전 오래전 캐나다이민을 가서 생활한 적이 있습니다.한국에서의 최대의 화두는 역시 자녀교육이고(특히 외국어[영어]교육)취업을 앞둔젊은 사람들과 이미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분들의 생존경쟁을 위한 영어능력 향상이더군요.“영어못하는[영어공화국]”이란 제목의 조선일보 2007년 5월 2일자 기사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영어사교육위한 비용이 연간 15조원(일본은 5조원)으로 관심과 지출이 폭발적이지만 그 효과는 낮음을 지적했습니다. 2004~2005년 한국의 토플성적은 147개국중 93위였는데 작년 9월 시험방식이 IBT(internet-based test)로 바뀌면서 문법대신 말하기가 추가되자 한국의 순위는 111위로 떨어졌고, .. 더보기
보드카 : 미국대학의 환상과 현실: 영어강사들을 생각해 보시길 안녕하세요. 저는 먼저 고등학교때 이민온 사람으로서 공대중에선 유명한 대학을 나와서 IT분야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음을 밝혀둡니다. 연봉도 10만불정도 되니 이정도면 미국에서 의사 변호사 정도 수준은 아니지만 중상층 연봉이고 중산충중에서 전문직수준에 맞다고 보면 되지요. (뭐 세금이 많고 환율도 있고 하므로 결코 한국에서의 1억 연봉에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하 지만 여기서 거두절미하고 얘기하고 싶은 것은. . . 미국 유학과 대학에 대한 환상을 버리라는 겁니다. 건방지게 들릴지 모르지만 유학생들, 특히 조기 유학생들중 저정도 미국에서 자리잡을 수 확율은 있는 극소수입니다. 왜그런지 설명해 드리고 싶습니다. 1. 교육에 대한 환상과 현실 먼 저 얘기하고 싶은 것은 한국사람들은 전통적으로 교육에 대한 .. 더보기
[Gohackers] 제가 고민끝에 글을 적습니다. 정말 고민됩니다. (조언좀) Subject :제가 고민끝에 글을 적습니다. 정말 고민됩니다. (조언좀)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정말 고심끝에 글을 적는 것이라 객관적이고 자세한 답변을 원합니다. 정말 저는 심각하고 힘들기 때문에 경험자 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하는 것이니 제발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솔직한 답변 부탁드려요. 저는 되지도 않는 영어실력으로 listening하나 잘하는 것 하나 믿고 해커스 학원 말고 다른 학원에서 기본 쌓는 것 없이 그냥 무작정 시험 대비반으로 들어갔습니다. writing도 문법이 아예 되질 않아 완전 웃겼죠. 문법 안돼면 다 말아먹는걸 한달 쯤 들었을때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2달 코스를 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때 문법을 좀 공부했기 때문에 괜찮겠지.. 하고 바로 종합반 (즉 이 반이 .. 더보기
미국비자 인터뷰시 알고 가면 좋은 7가지 유의사항. 미국비자 인터뷰시 알고 가면 좋은 7가지 유의사항. 1. 인터뷰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합니다. 시간이 늦는다면 그것만으로도 부정적 이미지를 얻을 수 있고, 인터뷰 자체가 불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금 일찍 가서 심리적 편안함을 갖추는 것이 유리합니다. 2. 인터뷰는 미영사와 한국인 통역관 이렇게 두 명이 배치됩니다. 언어는 한국말로 진행하면 됩니다. 영사의 질문을 한국인 통역관이 한국어로 통역을 해 줍니다. 단, 일반 어학연수생이 아닌, 정규유학생의 경우에는 영어로 준비를 합니다. 한국말로 할 경우에는 통역관이 통역할 수 있게 너무 길게 혼자서만 이야기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3. 옷은 단정하게 갖추어 입도록 합니다. 직장인의 경우 정장을 갖추어 입도록 하고, 학생인 경우에 캐주얼을 입는 경우라 하더..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