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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꾸러미/미스테리 이야기

브라질 초능력자 쥬세리노 노부레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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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초능력자 쥬세리노 노부레의 예언

앨고어 노벨평화상 예상했다?

브라질 초능력자 쥬세리노 노부레의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예언이 적중해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88년 그의 저서에서 고어의 노벨 평화상 수상을 예언하고 적중시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그는 다른 예언을 통해 인류의 종말이 2012년부터 시작되며 2043년 전 인류의 80%가 사라지는 대재앙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해 많은 이들을 긴장하게 하고 있다.

일본 가쿠에사에서 출간된 ‘월간지 MU’에 따르면 그는 어려서부터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예견하는 꿈을 꾸고 예언을 시작했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그는 반드시 신빙성 높은 예언만 내놓고, 그 예언을 미리관계자들에게 통보해 답장을 받아 둠으로서 증거를 남겨놓는다고 한다.

[후세인의 은신처를 적어 2001년 10월 부시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그는 9.11 테러를 예견하고 89년 10월 26일에 부시 전 대통령(현 부시 대통령의 부친)에게 서한을 보내 답신을 받았다. 또한 88년 앨 고어에게 보낸 메일에서는 허리케인과 쓰나미가 인도네시아와 미국을 덮친다는 것과,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미국 습격에 대해 경고하는 내용이 언급되었다.

또한 그는 9.11 테러 당시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예견하는 내용의 편지를 써서 마이애미 헤럴드 신문에 보냈다. 그렇지만 마이애미 헤럴드 신문은 이 이야기를 믿지 않았는데 훗날 이라크 침공이 실제 벌어지고 난 뒤 이 신문의 편집국장은 쥬세리노 씨에게 사과의 내용을 담은 답장을 보내왔다고 한다.

대학교수 이력도 갖고 있다는 쥬세리노의 웹사이트는www.jucelinodaluz.com.br이며 아래 내용은 쥬세리노가 이야기했던 지금까지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에 대한 예언들이다.

[쥬세리노의 예언들]

2007년 10월 일본 지진으로 인해 많은 희생자
2007년 앨 고어 노벨평화상 수상
(2007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명)

2007년 12월 31일이 인류가 잘못을알아야 할마지막 시한
2008년 마침내 에이즈 백신이 탄생, 맛트그로소주에 있는 르아나라고 하는 약초로부터 개발
2008년 아프리카에서 수천 명이 물부족으로 사망
2008년 9월 13일, 아시아가 있는 나라에서 100만명 규모의 피해자를 내는 지진과 해일 발생

2009년 1월 25일, 진도 8,9(Richter)의 대지진이 오사카에서 일어나50만명 사망.
2010년 아프리카에서는 기온이 58도까지올라 물 부족이 한계에 달한다
2010년 6월 15일, 뉴욕 주식 거래소 붕괴
2011년 2월 17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

2011년 새 인플루엔자가 인간에게 감염, 8천만명이 사망.쥬세리노는 징조가 보통 감기를 닮아 있다고 했음
2012년 검은 연기의 시대.12월 6일부터 기온이나 역병이 증대, 인류의 멸망이 시작된다
2012년 인도네시아에서 쿠라카트아 화산이 분화,그 후 2015년에도 분화
2013년 11월 25일, 카나리아 제도로 큰 해일이 덮치는 수천 명이 사망

2013년 11월 1일로부터 25 일에 미국의 옐로우 스톤 화산이 분화, 재가 칸사스, 네브래스카, 리빈스톤 그 외.150 미터의 해일.마지막에 분화한 것은 7 만년전, 만약 또 분화하면 새로운 빙하의 시대가 탄생한다. 지구로 안전한 장소는 14개소 밖에 남지 않는, 그 안 1개소가 캐나다, 1개소가 아시아, 12개소가 브라질.

2015년, 포르투갈이나 영국에서 한발, 프랑스나 스페인에 급증하는, 2015년 4월 22일에 더 격렬
2023년 2월 9일, 진도 8, 9도의 지진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다

2026년 7월 17일 더-빅 원이라는 이름의 대지진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나 캘리포니아를 파괴.진도 10.8도의 과거 최대의 지진.
2029년 4월 13일,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의 근처를 지난다
2036년 11월 11일, 다시 같은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에 접근.80% 충돌의 가능성, 지구 파괴의 피크
2043년 전 세계 인구 80%가 사라지는 대재앙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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