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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야기/문국현 솔루션

정동영에서 문국현으로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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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 - 반항아 님 글 펌

문국현 후보와 정동영 후보를 놓고 저처럼 고민 하고 계시는 분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저는 이런 고민을 원칙과 정의가 무엇인가? 로 시작 했습니다.

우선 사전적 의미의 원칙“어떤 행동이나 이론 따위에서 일관되게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규칙이

법칙” 이고 정의 “진리에 맞는 올바른 도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정치인에게 원칙은 대다

수의 국민을 대표하여 다수를 이롭게 주는 것이다 라고 생각 하며, 정의는 원칙을 지켜나가기 위한 올바른 행동 정도라고 생각 합니다.

우선 정동영 후보는 원칙에 있어서 자유로운가 하는 질문을 던져 봤는데요. 그는 멀지 않은 과거

자신이 속해 있는 당을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유를 간략하게 말하면 노통의 노선과

전략이 자신의 그것과 맞지 않아서 그랬다고 하더군요. 만약 이유로 사람들을 설득 하려 했다

그는 최초부터 노통과 결별을 선언하고 혈혈단신으로 정치 독립을 선언 했어야 되었습니다.

일 하다가보니 이 건 아니다 라고생각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언제나 그렇듯 최상위개념은

절대로복잡하지 않습니다. 아주 단순하죠. 자신의 원칙에 맞다 아니다는 조금의 시간만으로도 알

수 있는 문 입니다. , 노통을 알고 열우당을 만들기 전에도 충분히 원칙의 부합성을

있었을 입니다.그러나오랜 시간이 지나 대선이 앞으로 다가선 때에야 그토록 오래 몸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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