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국 정당은 창조한국당뿐이었다는 선거 결과

다음 아고라 한비네 님 글 펌

중앙선관위 표 분석표 보면 정말 전국적으로
골고루 진짜 의병들이 있는 곳은
오직 창조한국당뿐이라는 것을 여실히 드러난다.
정말 그 표 하나하나를 자세히 보면 정말 감동적이다.
몇천표 몇만표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겠다.
다른 당에게는 그 한표 정도야 아무것도 아니겠지만
창조한국당을 통하여 새로운 정치세력을 꿈꾸는 표들을 보라..
정말 감격 그 자체이다.

1 3 7 5 4 9 8 명

이것이 전국적으로 골고루 퍼져 있다는 사실에 놀랍지 않는가...
이 표들이 골고루 퍼져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소중한가...
어느 지역에서 한꺼번에 지역적 투표 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고질병인 지역감정과 연고주의 혈연주의 계층 할 것이 없이
전국적으로.. 지역적으로.. 심지어는 서울에서는 구별로
골고루 비슷하게 거의 평균 7-8%는 된다.

마지막 정동영과 통합신당의 조작여론 국민선동 파렴치한 흑색선전
에서도 든든하게 살아 남은 표들이다. 이들의 꿈과 열망이
이제 정말 대한민국을 재 창조해 내겠다는 민심의 꿈틀 거림이다.

해볼만 하다. 이명박과 정면으로 맞짱 뜰 정당은 창조한국당 뿐이다.
이것이 이번 대선의 또 다른 의미이다. 정동영과 통합신당은
이번 대선으로 끝이다. 이명박과의 대항 세력은 창조한국당이 될
것이 확실하다.

이제 우리가 할일은 문국현을 살리고.. 창조한국당을 우뚝세워
새로운 대한민국의 영원히 빛날 새로운 대안세력으로 설 것이다
신나지 아니한가.. 우리는 결코 이제 우리 혼자가 아니다
전국적으로 수만명 수천명100만 대군이 있다는 사실이다.

말로만 말로 단돈 만원이라도 당비로 내는 것이 이 모든 일에

출발이다. 만원을 아껴라.. 아이들에게도 창조한국당을 세우는
투자를 하게 하자. 저금하게 하자. 그래서 만원이 되면 언제든지
자기들의 손으로 기쁘게 정치자금 내게 하자. 이것이 정치를
가르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문함대에서는 전국적으로 자녀들이 용돈을 모아서 당비낼 수 있도록
멋진 이름의 저금통장을 만들어 보는 아이디어를 짜보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년들을 대상으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3040를 대상
으로.. 하는 여러 아이디어를 만들어 창조한국당의 문화를 만들자.
암튼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보자

다시 힘이 불끈 생긴다.
돈은 의외로 간단하다..
모으면 된다.

사람이 중요하다. 사람이 중심이다.

우리에게는 일단 사람이 있다.

당신과 내가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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