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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한국드라마가 가진 경쟁력과 미국드라마가 가진 경쟁력 비교 200833739 독어독문학과 김미영 1. 한국드라마의 경쟁력 한국드라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주요 소재가 멜로물이라는 것입니다.특히 영상 미디어 산업의 한류 열풍을 가져다 준 공을 세운 세력은 멜로파 드라마라고 합니다.이는 한국인 특유의 정을 바탕으로한 따뜻한 감성과 사랑이 멜로 드라마에서 자연스럽게 묻어 나온다는 점이 멜로에 강한 이유일 것입니다. 일본의 한 PD는 한국 드라마의 힘을 서정적인 대사와 장면, 그리고 도덕성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섬세한 사극' 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일제강점기 등 침략의 수모로 인한 아픈 기억때문인지 역사에 대한 관심 자체가 현저하게 높습니다. 우리가 흔히 선진국이라 말하는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우리나라 처럼 역사에 대한 관심 높은 젊은이들은 찾아보기 힘.. 더보기
병든 소·죽은 소도 사료 허용…광우병 의심 ‘4D 소’ 포함 ㆍ年 44만마리 추정 … 美관보서 "사용 가능" 광우병 의심 소도 사료 허용…美, 한국 ‘강화’ 요구 묵살 미국이 광우병 교차감염을 막기 위해 강화된 동물성 사료 금지조치를 공포하겠다고 해놓고 도축장이 아닌 곳에서 도축한 병에 걸린 소, 죽은 소, 죽어가는 소, 일어서지 못하는 소 등도 30개월 미만이면 다른 동물의 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상 광우병 유사증세를 보이는 30개월 미만 소는 뇌와 척수를 제거하지 않더라도 동물사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연간 44만6000마리로 추정(경향신문 5월7일자 1면 보도)되는 미국의 광우병 의심 소(고위험 우군)도 다른 동물의 사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12일 경향신문이 미국의 연방관보(Federal Register)를.. 더보기
뉴욕 한인회장은 미 소고기 유통업자 (미 유학생의 글...) 안녕하세요 의원님. 저는 뉴욕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6년 전에 왔습니다.) 이번 한미-FTA 굴욕협상을 보면서, 솔직히 정치에 관심없었던 많은 유학생과 교포들조차도 멀리서 고국과 동포들걱정에 일상생활에 지장받을 정도의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음식 앞에 이념없다고, 이 것은 반미도, 반이명박도, 반한나라당도 아닌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권에 관련된 문제이기에 정치라면 신물나고, 생각한 적도 없었던 사람들조차도 이 먼곳까지 와서 공부하면서, 힘든 이민 생활하면서도 걱정이 태산이란 말씀입니다. 며칠전 뉴욕한인회장 이세목부터 시작해서 조금전 청문회에서 워싱턴 전한인협회회 장? 이란 사람이 나와서 하는 말까지 보고서, 정말이지 더이상은 참을 수 없어서 의원 님의 이름을 검색후 뉴욕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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