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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야기/영어 이야기-운동맨

캐나다교포의 영어 정복기 3편 (한국에서 무료로 어학연수 효과내기 기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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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있는 곳에서 유학/어학연수 없이 적은비용/무료로 영어를 효율적으로 개선시키는 방법.

안녕하세요. JAY 제이입니다.

3편은 여러분이 현재 있는 곳에서 적은 비용으로 영어를 효율적으로 개선시키는 방법에 대한 글입니다.

앞으로는 짧은 글을 여러개로 나눠 올리겠습니다.

제글의 1편과 2편에서 살사를 추고 연애를 하고 라디오 방송국형 친구를 얻자고 말을 했습니다.

가만 생각해 보면 여러분 모두가 이렇게 하실수 없다는 것은 당연합니다.

성격이 소심하거나, 사교성이 부족하고, 부끄러워 춤은 더더욱 …. 돈이 없어 캐나다 가기도 어렵고 캐나다 친구들과 어울려 다닐만큼 경제력이 뒷받침이 안될수도 있고 어린 학생들이라면 미성년자라 살사 클럽에 들어갈수도 없고 부모님이 ESL 들어갈 비용과 생활비만 주셨기 때문에 현지친구들과 어울려 다닐 교제비가 충분치 않을 있고… 기혼자이거나 여친/남친이 있는 경우라면 다른 사람과 춤추러 돌아다니기 미안하거나 이해해 주지 않을때 ......

때문에 이런 경우 하실수 있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만족을 얻는 방법의 한가지 공개합니다.

--영어 라디오를 하루에 5시간 이상 매일 듣는다--

라디오 방송국형 친구를 쉽게 만드는 방법이 있는데 영어라디오를 듣는 겁니다.

FM음악방송을 들으면 안됩니다. AM토크(Talk)라디오 채널을 들어야 합니다.

음악이 안나오는 라디오를 들어야 합니다.

캐나다나 미국의 도시마다 도시를 대표하는 talk radio방송국이 1 이상 있습니다.

이채널에서는 수다만 떱니다. 뉴스와 일기예보도 15마다 혹은 30분마다 나오고. 중간중간에는 수다만 떠는 겁니다. 사회자들도 수십명이고 사회자들의 성격또한 다양하여 교양있게 말하는 사람, 푸근하게 말하는 사람, 빠르게 거칠게 말하는 사람, 공격적으로 말하는 사람, 등등 다양하고 주제또한 다양한데, 주로 도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거나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에 관해 1 , 2 혹은 3명의 사회자들이 토론, 수다, 언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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