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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야기/유학 관련 정보

[캐나다 어학연수] 문법 리스닝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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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이 다아는 grammar in Use

개인적으로는 cambridge에서 나오는 것을 선호하며 비기너라면 베이직만 3번씩 공부하고

중급자이라면 베이직을 3번씩 본후에 시간이 남으면 intermediate을 공부하도록 한다.

그만큼 베이직이 더 중요하고 베이직에 나오는 쉬운 문법과 단어를 회화에서 구사못하는 학생들 너무 많이 보아왔다.

물론 거기에 나오는 문법은 너무너무나 쉽다. 그치만 회화를 한다고 가정했을시.. 본인이 자연스럽게 나오는지는 스스로 판단해보고 계속해서 머릿속으로 문장안보고 만들어 보는 연습을 해라.

 

그리고 다른 문법책은 전혀필요없으나 심심하신 분들은

아무 문법책이나(기본편) 한국어문법책으로 구입해서 재미삼아 읽어보길바란다

그것으로 공부를 안했음한다.. 그냥  그래머인유즈를 공부하다가 잠시 쉴때..

재미삼아 한번씩 보면 공부한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풀이해 놓았기 때문에 또다른 재미는 있다.

내가 한국문법책으로 공부 하지 말았음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문장의 형식을 보면 5형식문장까지 있고 문장의 종류를 보면 긍정.부정.의문.부터 감탄사 명령문까지

굉장히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근데 비기너인 학생들에게는 딱 3형식까지만 가르치면 될것 같고 문장의 종류도 긍정 부정 의문까지가

그들 저장 메모리의 한계라고 본다. 그들을 무시하는 발언이 아니라..

정말 아무리 5형식까지. 그리고 문장의 종류를 가르쳐드려도.. 이해를 다 할수가 없다.. 짧은시간에..

그리고 어차피 4.5형식은 잘 쓰지 못한다.

어차피 그래머인유즈에서도 4.5형식에서 자주 사용하는 동사들만 예문을 만들어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있다. 그것이 몇형식인지는 모르겠으나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은

자신도 모르게 그 어렵다는 4.5형식 동사들을 구사할 수 있을것이다. (활용도가 높은것들로만 골라서.)

그리고 1.2.3형식문장을 자유자재로 활용만 하시더라도.. 외국에서 스피킹 술술~하면서 지내실수 있다.

 

그리고 나서는 문법공부와 리스닝 공부를 함께하라

리스닝테이프를 듣다보면 금방 공부한 문법을 너무나 쉽게 활용하면서 말하는

네이티브들의 대화를 들을수 있다.

찾는 재미가 있으니 문법+리스닝공부를 셋트로 묶어서 공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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