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밥통이 전해드리는 민영화
다음 아고라 개한민국 님 글 우선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전..철밥통입니다.... 그것도, 메이져급에...전 아직 입사한지 몇년차 안된....소위 말하는 몇백대 1의 경쟁을 뚫고...입사했습니다.여기 입사전, 메이져 조선사, 메이져 대기업....다 붙었지만..여길 선택했고요.자랑하냐고요?? ....네!! 자랑 맞습니다...저 여기 아니라도, 지금 실력으로, 다른 대기업은 물론, 다른 어떤 공사, 어떤 대기업이라도갈 자신있는 놈입니다.(현대자동차..포스코..이런 곳도 여기랑 동시합격 했던 놈입니다..당근 공채로)그런데..저만이 아니라, 최근 입사한 제 동기들이나, 선후배들도 마찬가지 입니다.제가 왜? 이런얘기를 하냐면...지금 회사 분위기가, 둘로 나누어진 상태입니다.하나는 고용정리에 직면한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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