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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야기

촛불시위서 KBS 기자 경찰에 폭행당해 KBS 기자 경찰에 폭행당해 기자협회보 | 기사입력 2008.06.02 11:00 ▲ 폭행당하는 기자 /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를 위한 촛불문화제를 마친 시민들이 2일 새벽 서울 세종로 사거리에서 가두시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방송국 취재진이 경찰에게 폭행당하고 있다.ⓒ뉴시스 촛불집회를 진압하던 경찰들이 취재 기자를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KBS 신봉승 기자(영상취재팀)는 2일 새벽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촛불집회를 취재하던 중 전경에게 폭행당해 부상을 입었다. 2일 오전 1시 경 광화문에서 시위대와 전경의 대치 상황을 취재하던 신 기자는 전경에게 방패로 옆구리를 찍히고 안경을 쓴 상태에서 얼굴을 가격당했다.시민들의 항의로 더 이상의 폭행은 없었다. 폭행 당시 전경들 사이에서는 "기자고 나발이고 다 죽여.. 더보기
여러분도 대통령입장이 되어 보시길 바랍니다. 어떤 선택을 할지. 론건맨 - 량배 님 글 먼저 선장님께 죄송하다는 글을 올립니다 . 가급적이면 소에 대해서 이야기 안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언급을 할수 밖에 없군요. 이번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감이 오기 때문입니다.선장님이 정말 곤란 하시다면 제 글을 지우셔도 됩니다. 저는 미국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서 우리나라의 운명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자 일단 기사를 보십시요.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49460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62096.html 사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후임에 직접 이 대통령님을 언급한 기사가 있었습니다.그래서 연대설 소문이 났지요... 찾기가 힘들군.. 더보기
2008년 6월 5일 그날을 위해! 원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716179 6월 2일 현재, 아직까지 시민들 사이에 단일된 계획이 서 있지 않으나 누구든지 큰 일을 하려면 조직적이고 뚜렷한 계획/전략과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광우병 쇠고기 유통이 얼마남지 않았고, 의보민영화, 각종 공기업 민영화, 대운하, 영어몰입교육, 공무원 대거 감축, 독도포기, 자사고 설립, GMO 등등이 국민들의 숨통을 조여오고 있습니다. 이번주 주말이 우리 국민들에겐 최고의 위기이자 기회입니다. 놓치면 안됩니다!! 감히 말씀드리건데, 저는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지금부터 6월 4일까지 완수할 사항: 1. '다함께' 구성원과 전략.. 더보기
1일 새벽 삼청동에서 환자들을 진료한 내과의사입니다. 다음 아고라 insedona 님 글 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36813 전 그저 하루하루 버티듯 살아가는 내과 레지던트 입니다... 평소... 늘 주님께 제가 있어야 할 곳에 있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지만... 막상 촛불집회는 지방이고... 병원에 매어있는 몸이라 ...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금요일 밤... 스트레스받고.. 자꾸 ... 마음이 어지러워서 심야영화라고 보려고 시내에 내려갔다가... 신부님과 수녀님들께서... 십자가를 들고 거리 집회를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끄러워서 숨게 되더군요. 행여 아는 사람 만나면 너는 뭘하고 있니... 라고 할까봐 ... 31일 토요일 부끄럽지 않.. 더보기
촛불시위서, 폭력경찰 이동현의 동영상 짭새경찰 대가리 어르신들, 당신들의 눈깔에는 전경의 폭력사용이 안보인다고요? 시위대가 먼저 도발하려고 지랄해대며, 폭력을 쓴다고요? 눈까리 확 뜨고 똑똑히 보십쇼!! ↓↓ 동영상입니다... 더보기
촛불시위(6.1항쟁)서, 여학생 짖밟는 전경... 도대체 14만명의 시민들을 거리로 내몰은 이들은 누구인가! 대한민국을 이러한 파국으로 몰고온 이들은 누구인가!! 여학생 머리 짖밟는 장면은 20초 쯤에 나옵니다. 더보기
이명박 대통령이 가장 잘하는 것. 무조건 숙이고 보자! 더보기
'저는 대운하 참여하는 연구원입니다.' - 김이태 박사 저는 국책연구원에서 환경을 연구하는 사람입니다.(실명은 김이태 첨단환경 연구실에 근무합니다.) 본의 아니게 국토해양부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사이비 과학자입니다. 저는 매우 소심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입니다. 한반도 물 길잇기 및 4대강 정비 계획의 실체는 운하계획입니다. 저는 본 과제를 수행하는 데에 있어서 소위“보안각서”라는 것을 써서 서약 했습니다. 제가 이 예기를 올리는 자체로서 보안각서 위반이기 때문에 많은 불이익과 법적조치, 국가연구개발사업 자격이 박탈될 것입니다. 하지만 소심한 저도 도저히 용기를 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둔 불이익을 감수할 준비를 하고요. 최악의 경우 실업자가 되겠지요. 그 이유의 첫째는 국토의 대재앙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제대로 된 전문가 분들이라면 운하건설로 인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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