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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야기/영어 이야기-유학ⓝ

바람처럼 : [4탄] 제대후 유학..버클리,UCLA합격까지...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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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유학생님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변명 같으지만,

정신없이 공부를 열심히 해야해서 글을 쓸 여유가 없었습니다.

공부하러 왔으니 일단 공부를 한뒤에 찾아오는 여유시간에 다른것을 하도록 하자~! 는 다짐을 한터라

이제야 글을 씁니다.^^;;;

유학을 안좋게 생각하시는분들에겐 저는 아무 할말이 없습니다.

첫글에도 언급했듯이 유학을 준비하는 후배님들중 단한분이라도 제글들이 도움이나 조언이 된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저번까지는 컬리지에서 유니버시티로 편입하는 전체적인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는 컬리지 다니는 중에 좀더 주의할점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영어와 학교및 수업적응. 전체 GPA 관리를 위해서 첫학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인정하기 싫어도 인정해야할것이 있습니다.

현지 거주민과 비교해서 갓 유학온(외국에서 산 경력없이) 한국인들은

영어에 관한한 그들의 경쟁상대가 될수가 없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영어전공자였습니다. 영어 전공 하나로는 어딜가도 무시당하지 않는 대학교를 다녔었지요.

토플 600점 넘게 나왔습니다. 문법과 어휘로는 그당시에 어딜가도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다만 문제는 토플실력은 영어실력의 전부가 아니란겁니다.

토플로는 유학생활의 필수인 영어의 듣기와 말하기 실력을 정확하게 평가해주지 못합니다


유학생으로써 소위 명문 소리를 듣는 곳으로 편입을 위해서는

컬리지에서 가능한 GPA 4.0 이나 그것에 가까운 점수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첫학기 클래스중 한과목이라도 B나 C가 나오면 나머지 학기들 모두를 전부 A를 받아도

GPA 4.0은 이미 날아간 상태가 됩니다. 또한 첫학기를 망친후에 남은 모든학기를 다 A받아야한다는 그 부담감은

본인으로 하여금 자포자기로 흐르기 쉽습니다.

A를 놓치게 되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학기중에 아프다던가

교수가 너무 짠돌이라던가 영어가 부족해서 클래스를 이해 못했거나 교수의 요구사항을 이행치 못했다던가

공부를 안했다던가 학교 적응에 실패했다던가 등등.. 자의에의한 타의에 의한 위험요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유학 기간 내내 위에 언급한 어려움은 몇번씩은 꼭 닥쳐옵니다.


첫학기 학점관리를 잘해놓으면 그담은 희망과 더불어서 흐름이 끊기는것이 아까워서

또한 목표에 한걸음 다가간것에 미소를 지으며 다음학기도 열심히 하게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첫학기 관리 요령을 적겠습니다.

1. 먼저 유학온 한국 유학생중에 열심히 공부하는 이들과 친해지시기 바랍니다.

이들은 선배격으로써 유학와서 개판치는 이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유학생 전체를 욕먹이는 이들을 싫어하지요

다만 열심히 공부하려는 이들에겐 호의적이었으면 호의적이었지, 결코 적대시 하지 않습니다. 이들에겐 지금 이글을

읽으시는 예비 유학생 후배님들이 첫학기 적응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줄겁니다. 친해지세요. 정보도 받으시고

위로도 받으시고 조언도 받으시고 공부 열심히 해서 성공하자 라는 그 분위기에 취하도록 하세요.


2. 스케줄을 결코 무리하게 잡지 마시길 바랍니다.

첫학기 학점은 다음학기는 물론이며 결정적인 편입에도 영향을 미칠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빨리 명문대 편입해서 스스로도 기쁘고 부모님에게도 떳떳하게 감사해하며 주변이들에게도 말하고 싶겠지만

우물가에 가서 숭늉찾으려다간 전체 유학이 망가질수도 있습니다.

첫학기는 학점관리를 위해서 비교적 쉬운 클래스들 위주로 들으시고

필수과목과 전공과목은 영어와 학교적응이 끝난 다음학기나 다담학기정도로 미루라고 조언하고싶습니다.


3. 첫학기는  절반은 학점관리 나머지 반은 영어및 학교적응을 목표로 공부하십시오.

그 이후에는 영어로 수업하는것이 더이상 두렵지 않을수 있도록 혹은 클래스에서 교수가 영어로 이야기한것중

놓친것이 있어도 집에가서 예습 복습을 몇번을 하는 가정하에서 따라잡을수 있도록 하십시오

퀴즈와 여러번의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끝났다하여 그중간중간의 쉬는시간을 모두 쉬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영어공부 틈틈히 하세요~


4. 영어를 소리내서 읽으세요

집에서 영어공부를 하시던 수업 예습 복습을 하시던간에 무조건 소리내서 읽으세요.

영어회화에서는 머리속으로 영어 문장은 재빠르게 만들어낼수 있어도 발음이라는 돌부리에 걸려넘어지기 쉽습니다.

집에서 소리내서 읽는것은 평소 대화시에 님의 발음에 윤활유가 되줄겁니다.


5. 집에서는 늘 TV와 라디오를 틀어놓으세요.

잠들기전에 혹은 일상생활에서 들려오는 영어를 당장 모두 이해하지 못해도 좋습니다.

그저 영어에 익숙해지세요. 님의 영어 듣기능력을 놀랍도록 빠르게 향상시켜줄겁니다


6. 생각을 영어로 시도해보세요

대부분의 유학생은 영어로 대화시에 머릿속에 영어 문장을 만들고 그것을 읽으며 혀로 발음합니다.

저도 그래왔고 지금도 그러곤 합니다. 다만 영어로 생각하는 습관을 시도하면 머릿속의 영작을 단축시키고

거의 동시에 영어가 튀어나감으로써 대화의 끊김을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ps: 유학은 외롭습니다. 쉽지만은 않습니다. 한국에서 공부할때보다 장점이 있는대신 반대로 단점들도 존재합니다.

어찌되었던간에 양갈래의 길에서 유학의 길을 택해서 외국에 나왔다면 뒤는 돌아보지 마십시오. 지금 님은 그저 달려야 합니다.


넘어야 할 산은 넘으십시오. 결코 뒤돌아오거나 옆으로 비켜가지 마십시오.








hyojin 저는 버클리 편입생 입니다..곧 졸업이지만, 님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되리라 믿어요. 근데 한가지 더 쓰자면, 첫학기 망쳐도 희망 있으니까 포기하지 말라고 예기해 주고 싶네요. 오히려 플러스가 될수도 있어요, 특히 버클리에서는. 10-23
hyojin 첫학기 성적은 엉망인데 갑자기 성적이 상승해 높은 점수를 유지한다면 내가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란걸 보여줄수도 있으니까요. 특히 버클리 라고 한것은 버클리는 논문 정말 중요시 봅니다. 10-23
hyojin 그래서 이것을 이용해 첫학기 낮은 점수를 받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나만의 해결법을 멋있게 설명하여 나를 다른사람과 차별화 할 수 있어서 입니다. 희망을 잃지 말고 모든 유학생 여러분 화이팅!! 10-23
바람처럼 네..첫학기를 잘 관리하지 못하더라도 절대적으로 편입이 불가능한것은 아니겠지요^^ 그렇지만 첫단추 끼우는것이 중요한것 또한 사 실이겠지요^^; 10-23
wantotell 감사합니다. 역시 유경험자라 남다르시군요. 굉장히 유익하였습니다. 10-23
고무대가리야 아~~~~~~~~~우크라에요~~~~~~ 10-24
바람처럼 정말 죄송합니다만...님이 말씀하신 UCLA및 사립4년제 대학교의 학비는 유학생으로써 굉장히 부담스러운 금액 입니다. 1년 등록금만 UCLA의 경우 2만5천불입니다(그나마 한쿼터 방학삼아 쉬었을경우고 4쿼터 다들어버리면 3만4천불입니다) 10-24
바람처럼 게다가 집세와 생활비를 절약한다쳐도 한달에 2천불은 나갑니다..1년이면 2천4백불이 되는군여..UCLA의 경우 일년에 대략 3천만원 정 도 잡으셔야할듯합니다. 다른 사립4년제는 이보다 더 비싸고 어학원이나 커뮤너티 컬리지경우엔 더 저렴합니다 10-24
Love..Is 유학생이면 UC는 1년에 최소 생활비까지 4~5천만원은 잡아야 합니다. 보통 사립-탑 주립간 tuition차이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 닌 이상 그렇게 큰 차이는 없더군요. 10-24
바람처럼 어느 주던 주립대학은 그 주에 사는 거주민을 위주로 한다는것이 학교 정책입니다. 따라서 그 주의 시민권자 혹은 일정기간 이상 거주 한 영주권자를 위주로 뽑습니다. 그렇기에 유학생들이 파고들어갈수 있는 틈이 더 좁지요. 10-24
바람처럼 학비도 유학생이 4배 더 비쌉니다. 생활비는 미니멈으로 잡아서 그렇지..러브이즈님이 말씀하신 금액이 더 현실성이 있군요. 10-24
Love..Is 저도 이제 주립대에서 sophomore지만 바람처럼님 말씀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UC 가셔서도 건승하시길.... 10-24
Love..Is 이미 알고계시겠지만 주립 탑 대학들 (UCB, UVA, UMAA등등)엔 학생들도 정말 많고 (멍청한 애들부터 영재들까지) 공부도 정말 엄청 나게 시킨답니다^^ 10-24
cherryboy_love 버클리나 UCLA 별로 추천안하겠습니다. 대채로 사립이 주립보다 훨났죠. 그리고 UC 시스템으로 transfer할때 지금다니는학교가 칼리 포니아에있으면 (아주안좋아도) 3.3정도에, requirement (클라스들)만 다마추시면 아주쉽습니다. 4.0이 있으면, stanford가여 10-24
바람처럼 명문 동부의 아이비리그나 서부 명문 스탠포드 전부 사립대학입니다. 이들의 네임벨류는 세계적이지요. 그러나 님의 정보는 틀린정보 와 더불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저번글에도 언급했듯이 UC라는것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이라는 뜻입니다. 10-24
바람처럼 그 주립대학들이 지역에 따라 UC버클리 UCLA UC샌디에고 UC 산타바바라 UC 데이비스 UC 리버사이드 등등 도시이름앞에 UC를 붙 이는겁니다. 우리나라국립대학도 서울대 충북대 충남대 경북대 전남대 등등 도이름을 따서 대학이름을 짓듯이요.. 10-24
Love..Is 윗분, 스탠포드 편입 합격률이 5%대를 왔다갔다 하는건 알고계신지요? 사립대가 주립대보다 낫다는 말은 인정합니다만, UCB같은 경 우 전미 최고의 주립대학입니다. 진짜 진짜 좋은 top school (하버드, 스탠포드등등) 만큼은 안될지 모르겠지만 10-24
Love..Is 거의 모든 부분에서 전미 top에 랭크되있지요. 10-24
바람처럼 서울대와 지방 국립대의 커트라인이 같을순 없습니다. UC중에도 서열이 존재하지요. UC계열중에 소위 인기대학 인기학과는 4.0가지 도 떨어집니다. 그러나 UC계열중 비인기 대학 비인기 학과는 정말 원서만 내도 들어갑니다. 하지만 네임벨류가 높질 않지요. 10-24
Love..Is top 20사립대학들은 정말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지만, 돈만 내면 갈수 있는 사립대학도 얼마든지 많구요. 10-24
바람처럼 체리보이님의 글중 제일 지적할부분이 GPA4.0으로 스탠포드로 트랜스퍼 한다는 대목입니다. 못합니다. 스탠포드는 4.0이라도 SAT 성적이 없는경우는 가질 못합니다. SAT성적으로 스탠포드 할수 있는 사람은 고딩때 유학 간사람들입니다. 10-24
바람처럼 잘못된 정보는 예비 유학생들에게 혼란을 줍니다. 10-24
Love..Is 그리고 CC에서 4.0맞고 스탠포드 합격했다는 분이 주위에 몇분이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체리보이님... 10-24
바람처럼 스탠포드는 신입생위주로 뽑습니다. 편입생이 극도로 저조하며 그나마 미국수능 SAT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10-24
바람처럼 전 단한번도 유학생중에 4.0 혹은 그에 가까운 점수로도 스탠포드 편입한 유학생을 본적이 없습니다. 10-24
Love..Is 스탠포드 홈페이지 가보시면 알겠지만, 편입 지원생들의 평균 GPA는 거의 만점에 가깝습니다. 학교 홈페이지에도 만점맞고 떨어질수 도 있다고 해놨구요. 그러니 GPA외 외적 요소들 (바람처럼님이 말씀하신 SAT점수, 교외활동, 교내활동, 봉사활동 등등등) 10-24
Love..Is 그리고 제일 중요하게 에세이를 많이 봅니다. 단순히 GPA 4.0맞고 스탠포드 갈 수 있다는 얘기는 좀 말이 안되는 얘기지요. 10-24
마이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4
마이웨이 바람처럼님과 러브이즈님은 순도 100% 유학생임이 확실합니다. 그것도 물흐리는 잡종유학생이 아니라 공부 열심히 하시는 유학생이 군요. cherry boy_love님은 즐~입니다. 어디서 귀동냥으로 들은건 있고 아는척은 하고싶은데 괜히 껴들었다가 망신을ㅋㅋ 10-24
마이웨이 저도 유학생입니다. 러브이즈님과 바람처럼님 글이 모두 맞으며 바람처럼님 공부 열심히 하세요. 글들이 꽤 유익해보이더군요. 아마도 제가 먼저 유학 온 케이스일거 같습니다. 10-24
마이웨이 추천 한방 누르고 갑니다 10-24
susan 바라처럼님 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 감사하고요....UCLA나 버클리에 편입하려면 토플점수가 추가로 필요하지 않나요? 10-24
시민 짧고 간단하게 바른 소리!! ^ ^ 저도 제대하고 버클리에 다니고 있죠. ^ ^ 공부 쉽지 않을겝니다. ^ ^ UCLA 가신건 잘 하신일. ^ ^ 10-24
John 버클리 편입 아무나 다 하잖아 ^^ 다 아는사실 가지뭐 그렇게 버클리 나와도 졸업장같고 취업 안된다 열심히 해라 10-24
마이웨이 버클리 편입 아무나라...편입 아무나 하는 학교가 세계 랭킹 수위에 들던가??? 그럼 한국의 대학들은 죽으란 소리냐?-_-;; 10-24
Jay Lee 버클리나 UCLA 편입 .. 솔직히 어렵지 않습니다. 그대신 전공이 뭐냐가 중요하죠. Sociology .. Japanese .. Social works 같은 비 (?) 인기 학과 .. 2 년제 대학에서 3.3 이상 맞음 갑니다. 10-24
Jay Lee 제 주변에도.. 고등학교때 토플 550 에.. SAT 1100 정도 맞던 애들 그냥 컬리지 가서. 거기서 GPA 3.4 정도 받고.. 5 명중 3 명 UCLA 인 문학부로 가더군요.. 버클리는 물론 이것보다 어렵긴 하지만.. 경영이나.. 공대 같은 인기 학과 아님 어렵진 않습니다. 10-24
Jay Lee 그래서 여기 캘리포냐에 있는 왠만큼 편입이나 이런거 잘 아는 사람들은 UCLA, 버클리 편입했다고 하면.. 전공 물어봅니다. 어느 전 공으로 편입했느냐가 중요하죠.. 그냥 학교 네임벨류땜에.. 버클리, ucla 에 가서 시집 가려는 여자들이나 폼 잡으려는 10-24
Jay Lee 남자애들.. 여기서 졸업해서. 결국 한국 가봤자 이제 빌빌 거리죠.. 예전엔 잘 모르던 대기업 인사과 사람들이 학교 이름만 보고 점수 줬 지만.. 이제 편입에 대해서도 알고. 전공마다 경쟁률이 다르단거 알기땜에.. 취업도 못하고 그러죠.. 10-24
visbimmer79 yahoo에들어가면 최고 명문대 편입 평균gpa가 3.0-3.5정도이죠.하지만 이수과목이 있고 SAT를 요구한답니다..실제 체감 GPA는 왠만 한좋은대학은 4.0만점에 4.0가까이 나와야 한답니다. 10-24
visbimmer79 하지만..외국인은 특히 다른각도로 보는것이 맞는것같습니다.모 명문대학에 한국학생들 400명정도 있지않나요?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 치고 너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습니다..프린스턴 대학이 편입이 제일까다로운듯합니다.안뽑으니까 10-24
Jay Lee 캘리포냐에 있는 주립대학은.. 편입률이 높습니다.. 엄청 받죠.. 한국 유학생들 치고 캘리포냐에서 컬리지서 2 - 3년 안에 4 년제로 편 입못한다면.. 정말 공부 안하는 애들입니다. 컬리지 수업.. 정말 쉽습니다. 수준미달의 맥시칸, 흑인들, 백인들이 득실 10-24
Jay Lee 득실해서. 점수 따기 정말 쉽습니다. 그런데도 거기서.. 3.0 - 3.5 못받음. 공부 정말 안하는거죠.. 저도 고등학교 한국서 다니고.. 여기 컬리지 다니고 편입했는데.. 한국 고등학교 공부보다 쉽습니다.. 하지만 캘리포냐에서. 동부의 4 년제 유명 대학교 10-24
Jay Lee 편입은 힘듭니다. 동부쪽은 편입학생을 여기 캘리포냐보다 잘 안받거든요. 10-24
visbimmer79 과보다는 네임이 우선이고 그다음 과인듯하죠..대학원이야말로 네임보다는 각과 최고분야 학교가 전차만별아닌가요? 하지만 학부는 불변하는 랭킹이 있답니다..학부때고생하면대학원때 편하지 않을까요? 10-24
푸른하늘 공부만 열심히 하면 유학갈수 있는 님들의 환경이 부럽습니다. 먹고 사는게 바쁜 입은 공부하고 싶어도 생활전선에서 뛸 수밖에 없는 데..이럴땐 가끔 부모님 원망하게 되네요. 10-24
바람처럼 푸른하늘님..부모님을 원망하지 마세요...100을 가진 부모가 100을 주는것과 1만을 가진 부모가 1000을 주는것은 전자의경우가 사랑이 더 크지 않나 싶습니다. 자식을 위해 가진 전부를 다주려는 부모님이라면 충분히 고마우신분들이 아닐까요.. 10-24
바람처럼 그리고 자식들은 우리는 부모님을 위해 무엇을 해드렸던가요?? 부모님들이 우리에게 해준것보다 많던가요? 그리고 우리 스스로도 자 식들에게 같은 원망을 들을수도 있을겁니다. 훗날 우리들이 아무리 자식들을 사랑해도 말이죠.. 10-24
Love..Is 푸른하늘님 댓글을 보고 있자니 유학온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푸른하늘님 힘내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는 말도 있잖아요^^ 10-24
바람처럼 흠...저는 부끄럽지 않습니다.. 미안할순 있겠죠..복을 누리고 있음에 그러지 못한 분들에겐 미안할순 있어도 부끄럽진 않습니다.. 제가 유학 온것을 부끄러워 하는건 부모님에게도 누가 될것만 같아서요.. 10-24
아이리스 추천 누르고 갑니다. 좋은 내용과 멋진 댓글들이네요... ^^* 10-24
Love..Is 제가 말을 잘못했네요^^; 저도 주변에 유학을 오고싶어하는데 집안 사정때문에 유학을 못 가는 친구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도 꿈을 잃 지 않고 열심히 자신에게 주어진 한도 내에서 최선을 다하면 굳이 유학을 오지 않아도 되겠지요. 10-24
Love..Is 유학은 결코 성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을 제시해 줄 뿐입니다. 남들보다 잘 될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어떻 게 처신하느냐에 따라 죽도 밥도 안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10-24
wannatell 난 유학가서 죽도 밥도 안된 경우는 못본 거 같은데... . 기껏 유학 보내놨더니 범죄하더라는 얘기는 뉴스로 보긴 했지만... . 10-24
바람처럼 버클리 UCLA 인기학과와 비인기학과의 경쟁률이나 GPA 차이는 큽니다. 또 그 비인기학과가 다른 UC계열의 인기학과보다도 GPA가 낮습니다. 예를들어 후배중 한명은 버클리 동아시아학과를 또한 후배는 버클리 일본어학과를 3.5정도로 들어갔습니다. 10-24
wannatell 넘어야 할 산은 넘으십시오. 결코 뒤돌아오거나 옆으로 비켜가지 마십시오. 10-24
-_- 글 정말 잘보았습니다, 좋은글입니다~^^ 같은 유학생으로서 도움도 받지만 감히 응원도 해드리고싶으네요~ 열심히 유학생활 잘하시고, 건 강하십쇼~^^ ㅋㅋ 10-24
Good Sign 그 산에는 야수들이 산답니다. 괜시리 잘 모르고 감당하지 못할것 같으면 돌아가십시요. 그게 현명합니다. 10-24
마이웨이 감당할수 없는것에 도전하는것은 무모한짓입니다. 야수가 있는곳에 뭣모르고 들어가는것도 바보짓이지요. 그러나 유학가서 공부 열심 히 하는것은 불가능이 아닙니다.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할수 있지요. 유학이라는 산에는 야수가 없습니다. 10-24
will Oops~!!안녕하세요~!메인화면에 글이 떴길래 클릭했는데 역시 좋은정보 많이 올려 주셨네요~^^지금 원서 작성하구있는데 다시한번 저를 연단하는 계기가 된거 같아요 저도 열심히 해야 겠어요^^ 10-24
wannatell hm... , why you should be ashamed for just abroaded? That's just non sense!!. And what the yundan means? is that something kind of a eundan? put,. 10-24
트리몰린 버클리대(UC Berkeley)랑 동부의 음악 학교 버클리(Berkelee) 음대랑 맨날 헷갈려서 별루 안 좋은 학교니..하는 말 그만 합시다..누 가 들 으면 웃습니다...미국 안에서도 UC 버클리는 명문 중 명문입니다..들어가기도 무지 힘들구요.. 10-24
트리몰린 스탠포드도 좋은 학교지만..버클리대도 만만 치 않게 좋은 학교죠...작년에 세계대학랭킹 5위 안이 들었더군요... 10-24
마이웨이 wannatell님때문에 한참 웃었네.ㅋㅋㅋ 영어 진짜 못하십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지만ㅋㅋ 10-24
마이웨이 아주 기본 문법조차 꽝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10-24
마이웨이 wannatell님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는ㅋㅋㅋ 영어 못하면 차라리 걍 한국말로 하시라는ㅋㅋㅋ 10-24
샌프란 러븅 dkguy님...누가 동양인 중에 미국에서 decent 한 job 가지는 것이 불가능 하데요?? 제 주변에 깔리고 깔린게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 받 고 일하는 동양계들인데...(여기는 뉴욕...서부에 살때도 마찬가지..). 10-24
샌프란 러븅 저는 아니지만 버클리 대 출신의 제 친한 한국인 친구는 올해 35살인데...모건 스탠리에서 연봉 3억에 스카우트 해 가더이다...(캘리포 니아 사는 친구..) 10-24
마이웨이 dkguy님은 어디사시고 어느 대학 나오셨는지? 유학파신가요? 10-24
샌프란 러븅 dkguy님의 예도 이해가 가고 불이익이 완전히 없을 수는 없겠죠...하지만..그렇다고 차별 때문에 기업에서 일 못한 다는 것은 수긍이 안가네 요..능력이 괜찮으면 모든지 다 커버가 되고 승진도 잘 되더라구요..제가 아는 아시아계 미국인들 다 잘 나갑니다.. 10-24
마이웨이 이상~~ 유학 안갔다온 dkguy님의 주장이었습니다?ㅋㅋ 10-24
샌프란 러븅 동양계라서 차별 때문에 회사 못 다닌다는 말 들으면 깔깔 웃을 껍니다..제 남편도 중국계 미국인인데...은행계열 회사에서 승진도 잘 하던데요?? 그 주변 동양계 직장동료들도 그렇구...미국은 능력 위주의 사회입니다.. 10-24
마이웨이 서울대 법대 나온사람들이 다 판검사 됩디까? 전세계 명문대 졸업했다고 다 떼부자 됩니까? 그저 외국에서 명문대 타이틀은 그걸갖지 못한사람들보다 몇단계 좋은 조건에서 시작할수 있게 해줄뿐입니다. 그다음부터는 또다시 노력이고 경쟁일뿐입니다. 10-24
Green Tea 샌프란 러븅님 말씀에 찬성.....미국은 능력 위주의 사회입니다....차별이 100% 없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능력만 괜찮으면 동양계라는 거 별루 큰 문제 없구요...제 주변에도 미국에서 승승 장구하는 유학생 출신들 많아요.. 10-24
마이웨이 요즘 한국에서 취직 안되는것이 외국 명문대가 씹혀서 그렇습니까? 한국 경기가 개판이라 그렇습니까? 어느쪽인것 같습니까?ㅋ 10-24
Green Tea 자기가 모른다고 해서 없는 게 아니죠...저도 미국 가기 전에는 성공한 우리 나라 유학생들이 미국에서 당당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명문대 들어간 것도 대단한데...직업도 자 랑스럽더라구요.... 10-24
마이웨이 dkguy님...시대가 바뀐게 아니라 한국경기가 나빠진겁니다. 님이 말씀하신건..요즘 다 취직하기 힘드니까 서울대졸업생이나 지방 전문 대 졸업생이나 마찬가지다. 그러니 서울대 가지마라는 얘기와 같습니다 10-24
트리몰린 미국은 능력 위주의 사회입니다....차별이 100% 없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능력만 괜찮으면 동양계라는 거 별루 큰 문제 없구요... 미국 에서 승승 장구하는 유학생 출신들 많아요.. 2 10-24
트리몰린 마이웨이님 말씀에 ...브라보! 10-24
유후~ 저는 dkguy 님 의견에도 동감...샌프란 러븅님 의견에도 동감 합니다...그렇지만..dkguy님 의견이...저는 유학파는 아니지만..사촌들 과 친구들을 만나며 귀동냥한 이야기로는..괜시리 American Dream 떨며 미국 갔다가는...죽도밥되 못되고 나앉게 된다는 이 10-24
유후~ 이야기를 수도없이 들었기 때문에..미국에서 터 잡고 살 각오없이 한국에 들어올 생각 하려면 정말 학문에 뜻이 있거나 한국 좋은 곳 학부 마치고 MBA 따러 가거나..이런게 아니라면 정말정말 좁은 문이고..저 위에 언급하신 잘나가는 분들은 한국에서 10-24
유후~ 경쟁하는것 보다 더 치열한 두뇌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신 분들이라 생각되구요....물론...도피유학은 망하는 지름길이지만...요즘 유학 이 늘어나는 추세라.....쓸데없는 한마디 적어봤습니다 10-24
오필승성균관 서부에서도 스탠포드, 버클리, UCLA, USC 는 명문 중 명문이지... 장하다. 10-24
hahalife 저도 한국서 중,고등학교시절 꼴지면하지 못하다가 재대후 직장다니다. 영화판에 뛰어들었다 하다. 결국 공부가 필요하다는것 깨닫고 유학길에 들어서서. 이번에 CC 에서 USC 영화과로 편입해서 다디고 있는데 늦었다 생각지 말고 열심히 하면 길이있어요 10-24
hahalife 아 그리고 International students들은 장학금 받기 힘들다, 거의 없다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있는데, 성적좋으면 입학할때 우리나라처 럼 장학금 주고요, 그리고 개인이 별도로 신청해서 받는 장학금들도 받을수 있습니다. 그럼 모두들 힘냅시다 10-24
사명당 유학생 개인 장학금 좋구요(물론 동남아쪽이 끈질게 에세이 써서 받는;;) 그리고 토플 바뀌신거 모르시나요? 라이팅 에세이 2개쓰고 스피킹도 보는데..님 말씀데로 변별력이 없어서 새로 추가되었습니다(완전 한국 유학생 노린거죠. ets에서도 한국 유학생..) 10-24
팔성사이다 저 바람처럼님 메일좀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요? ramyunbab@hanmail.net 10-24
hApPyDAy 바람처럼님 저도 메일 좀 가르쳐 주세요~~~jsjh102@hanmail.net 10-24
teddy theres always hope even u mess up ur first sem // this is why ppl get cocky like you but looks like u tried freakin hard 10-24
Icefire 버클리가 얼마나 힘든데;;; 저 지금 12학년인데 올해 대학 콜럼비아 브라운 코넬 버클리 카네기멜론 워싱턴 존스홉킨스이렇게넣어요. 버클리랑 브라운이 젤 힘들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10-24
이쁘니 편입은 몇학년으로 되는건가요? 10-24
던져진 현존재 바람처럼님이 쓰신 글들 모두 잘 읽어보았습니다.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님의 시간에 적잖이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메일 부 탁드립니다. ever-01@hanmail.net 10-24
defunct 이 정도 글이면 유료로 올리셔도 될 듯...writingauction.com 사이트에 유학정보란에 글 연재해서 올리시면 좋겠네요. 10-24
아수라 이쁘니 님 보통 편입 3학년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요 . 그리고 그전에는 잘 못했지만유학가서 성공한 사람들 진짜 장담하는 데 한국에서도 분명히 성공했을겁니다. 진짜 장담합니다. 어디서든 노력한다는 자세가 중요한거지요 . 10-24
아수라 정말 유학가신분들 한국의 미래를 위해서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10-24
이쁘니 아수라님 감사합니다..저도 유학 생이거든요..college 를 졸업한..근데 내년부터 한국에서 편입을 생각하고 잇는데..캐나다에서 넘 오 래 살아서 정보가 없습니다..미국 대학으로 편입 할까 생각도 하고 잇는데요..한국에서 공부하기를 더 원 합니다..감사~ 10-24
이쁘니 이멜; jihinae@hanmail.net 10-24
이쁘니 아 ..이제 유학생 신분은 아니고 시민권자입니다..어떻게 한국 대학 으로 편입이 가능 한지 도와 주세요~ 10-24
이쁘니 모두들 조용~ㅠㅠ 10-24
yts 너잘났다 쒸벨롬아 10-24
물음표 죄송한데요. 동부쪽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없으신가요? 너무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10-24
물음표 동부쪽에서는 트렌스퍼가 잘 되는(?) 주는 어디가 있을까요? 주마다 차이가 큰지도 알고 싶어요....정보부탁드립니다. 10-24
달려라 왕바우 하바드나 스탠포드는 좋은 학교겠죠.....근데 그런데를 졸업해도 科에 따라선 취직도 못하는건 뭐죠?그래갖고 한국와서 영어 강사하는 사람들..많든데요? 10-24
alia i'm from the east cost. no transfer's easy if u wanna know the truth. 10-24
깐우 원래 캘리포니아가 편입제도가 잘되어 있답니다...동부보다는요 ^^ 10-24
Pioneer 정말 죄송한데요. 영어만 어느정도 하면 UCLA랑 UCSD 아무나 다가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아는분 볼때는 그런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4
대변인 저 그냥 한국에서 일반 대학다니는 사람인데 잘 몰라서 여쭙는데요 자신이 다녔던 community college 그 주 안에서만 transfer할 수 있나요? 아님 미국내 어디든 transfer하는건 상관없는건가요? 10-24
대변인 그러니까 캘리포니아주의 community college를 나와서 다른 주의 university로 transfer하는건 상관이 없는건가요? 다른주로 하게되 면 불이익이 따른다던가... 뭐 그런건 없나요? 저 정말 몰라서 여쭙습니다 10-24
Drowning_In_U 고등학교에서 바로 UC로 가는경우, 캘리포냐 거주자 인정된 학생들은 비교적! 쉽게 UCD나 UCSD들어갑니다, 하지만 학교가 다가아니 라 과가 중요하다는겁니다- 유학생의 신분으로 돈이 주목적이 아닌 주립대에 그것도 명문에 가는길은 험합니다-_- 10-25
Drowning_In_U community에서 편입은 어디나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만, 캘리포냐같은경우 서부에 무슨 연합-_-? 같은걸 들어서 캘리포냐 주립대 와 협약비슷한걸 받아서 quota가 잇다고 합니다, CA에서 CA가 이득이겟죠~ 10-25
Drowning_In_U 뉴욕도 그런거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쑤니스쿨중 컬리지에서 쑤니 4년제 편입, 뉴욕의 대학 편입이 더 유리하지요, 보통 같은주로 옮기 는게 더 좋은것같네요 [주마다 학교 스탈도 천차만별이니 적응도 비교적 수월할테구요~] 10-25
페리농부 저도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데 엄두가 나지않습니다. 군대갔다온후 학교를 졸업하고 유학을 가는건가요? 아니면 한국에서 석사 받고 가 는건가요? 그리고 유학가면 거기서 박사까지 받고올테죠? 그러면 몇년의 시간이 걸리죠?,, 궁금합니다. 그리고 결혼은.. 10-25
mOnAcO 한국에서 대학재학중이나 졸업후 미국에있는 대학으로 유학을 가려면 무조건 SAT 는 쳐야하나요? 다른 방법이 있나요? 10-25
마사미러브 학벌이 중요한게 아니라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거지. 한국식으로 생각해서는 안될 것. 10-25
몰라 구지.. 적응한답시구 ,,칼리지가서 편입 돈과 시간은 2배로 들고... 경제적으로 그렇게 되는 사람이 많나? 그냥 한국에서 대학죨업하구 학점 어느정도 되면 토플 지알이 점수따서 편입하던지 대학원가던지 하지.. 머그리 어렵게 가냐? 10-25
cherryboy_love i meant in general it is alot easier to transfer to berkeley or UCLA compared to other schools of it's caliber. seriously, if you are from CA, and you go to one of the community colleges in CA, transfering to UC system is a joke compared to 10-25
cherryboy_love what people have to do if they wanna transfer harvard, yale, stanford (i'm assuming here the name recognition of these schools and berkeley are about similiar) although I do give that transfering Haas is next to impossible. 10-25
cherryboy_love im sorry if im 즐 to you 마이웨이, but what i wanted to get across from my first was that why not try? if you have 4.0 from college, why not try the best, all you are going to lose is 75 applications fee and time writing essays. 10-25
cherryboy_love and there is no question about the college experience you get from the best public school and the best private schools. I'm just giving my two cents here that if you have 4.0, and knew that i wanted to transfer, try the best possible. 10-25
cherryboy_love excuse all my grammar and spelling mistakes i didn't know you couldn't edit these 꼬리말스. 하하하하 10-25
시엘 FUCLA haha no im jk. Guess what school i goto. 10-25
시엘 Pioneer-UC 학교들은 캘리포니아에 살지 않 으면 들어가기 힘듭니 다 =_= 5 프로인가... out of state 는 엄청 힘들단.... 10-25
시엘 오필승성균관- 하핫 제 학교도 들어가 있 군요~~ hahalife-혹 시 지금도 USC 영화학 과에 다니고 계신건지 요? 잘하면 캠퍼스 안 에서 만날수 있을지 도. ^_^;; 10-25
hockeyman 버클리?UCLA? 거기 그다지 좋지 않은 학교 아닌가??ㅡㅡ;;; 10-25
hockeyman 버클리 음대는 어서 들어본거 같다...;; 10-25
도담정썬 첫 학기라는 게 ESL과정을 포함한 건가요? 10-25
Marine 다 한만큼 얻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노력하면 그만큼 보상 받아요. 자기가 열심히 해서 결과에 만족하면 그게 작은 행복이고 인생 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틀리고 생각이 틀린데 좋네 안좋네 자체가 의미 없죠.. 10-25
Aerospace 그러게나말이죠 -_- 버클리면 우리나라 몇 교수들 뺴고 버로우 타셔야 10-25
hahalife 시엘님... 지금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리비라이브러리에서랑.. 루카스빌딩. 길건너.. RZC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시엘님도 Trajon Family.. Fight on!!! 10-25
Marshall 솔직히 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가는건데 너무 비하만 하시니; 그냥 인정해요^^ 저도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10-25
우주인 초등6학년 생인데 거의 뭔 소린 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세요!! 10-25
hairburn 버클리에 편입하는 것 은 정말 쉽습니다. 고 등학교에서 바로들어 가는 것은 무척 힘들 죠. 약 20% 학생들은 중간에 학교를 그만두 고, 그 20%를 메꿔주 는 사람들이 편입생들 입니다. 그러니깐, 버 클리에서 성적 받는 것은 힘듭니다. 10-25
hairburn 버클리는 정말 하버드 나 다른 학교랑 비교 해서 꾀 괸찮은 학교 예요. 그래도 시작일 뿐입니다. 사실 편입 해서 열심히 안하사니 는 분들 많은데, 버클 리 같은 공립대학은 다른 사립대학 같이 교수들이 정보를 떠먹 여주는 대학이 아닙니 다. 자신이 알아서 공 부해 10-25
hairburn 정말 도서관 시설도 좋고 하니깐, 자기가 알아서 프로젝트 찾 고, 공부하면, 정말 훌륭한 사람이되는데 밑 걸음이 될겄입니 다. 그리고 교수들도 가차없이 F를 주니깐 (과마다 다름), 버클 리에서 살아남았으면 정말 IVY학교들 졸업 생들 보다 더 훌륭함. 열심히!! 10-25
hairburn 주에서 의무적으로 학 생들을 JC에서 뽑아가 야함.,.버클리는 그만 클 자리를 비움... 조 금만 하면 편입이 가 능하니 상황이 되면 정말 고려해보세요. 대부분다 JC에서 2년 만 고생하면 편입가 능. 그런데 제발 들어 와서 열심히. 물흐리 지 말고. 공부안하면 미움 10-25
레인저스 버클리나 UCLA 모두 미국 최고 명문대이자 어디서 조사해도 세계 20위안에 들어가는 대학들인데 편입 쉽게한다는 사람들 다 헛소리 입니다. 재학생들이 저런말하면 믿겠지만 왠지 탈락한 사람들의 푸념같네요. 서울대도 공부만하면 겁나 들어가기 쉽습니다 10-26
레인저스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면서 학점만 4.0 받으면 편입이 쉽다고들 하는데 4.0이면 만점입니다. 영주권 있는 사람들은 3.5넘으면 비인기학 과 가능합니다만, 유학생들의 경우 버클리, UCLA 편입하는거나 하버드 가는거나 별반 차이없을만큼 어렵습니다. 10-26
hairburn dude... i go to Berkeley. 10-26
hairburn I got in to Berkeley straight from high school. But there are tons of people who transfer in and tons of people who drop out. Getting a 4.0 in a JC is easy. I took classes at JC 28units worth and got straight A's. 10-26
hairburn You have to understand that the California government wants all people to have an opportunity to get higher education. So if you missed your chance during high school, they will give you a chance during JC. However, 10-26
hairburn the funny truth is that people rarely take the JC route and the competition is ridiculously low. You have to understand that inorder to transfer people in, Berkeley will kick people out who are wasting their chances. 10-26
hairburn I got over 1400 on my SAT's. nearly perfect SATII scores Over 4.0 GPA during high school basically straight A;s. president of multiple clubs and was in the soccer team, musicle teathre, California AllSate choir. and so on. 10-26
hairburn people who apply straight from high school have to extremely qualified to get in. the average GPA for Berkeley is 4.2. which means you have to honors classes to get in. But transfering is a different story. You just have to get good grades. 10-26
hairburn and my mom got straight A's when she took classes in a JC. SO Stop being stupid. It's a great opportunity. Exploit the california education system. If you want an awesome education just transfer into Berkeley. 10-26
hairburn people should shut up if they don't know jack. 10-26
hairburn All i have to say is that once you transfer in, you have to study hard. Because in my experience nine out of ten people i feel are inadequate are transfer students. They seriously take the quality of education down several notches. study 10-26
정우현 저 지금 스위스연방공과 대학 다니고 있는데... 미국측 대학 나온 애들.... 너무 멍청하더군요... 미국이 최고인거 같죠? 미국만 벗어나 보세 요... 미국 대학교는... 인정해 주지도 않습니다. 10-26
hairburn 미국에서 스위스로 갔 으면 멍청한것이 분명 합니다. 어느나라든 그나라를 벗어나면 다 학교이름 은 떨어지기 마련입니 다. 저는 스위스연방 공과대학은 모르지만, 열심히하시길. 우리 반에 있는 스위스출신 들 같은 병신들 되지 않으려면... 10-26
마이웨이 알아주지도 않는 미국 대학이 세계 대학 랭킹을 휩쓰는 이유는 뭐겠습니까? 정우현님?ㅋㅋㅋ 10-26
마이웨이 스위스연방공과 대학 보도 듣도 못한 곳이지만 열심히 공부는 하십시오. 10-26
마이웨이 헤어번님. 님의 말씀 반은 아주 정확하게 맞았고 반은 아주 틀렸습니다. 10-26
마이웨이 어릴때부터 미국 산 사람과 미국간지 2-3년만에 명문대 들어가서 따라잡는것이 같을순 없답니다. 또한 님은 가족들과 같이 미국 사신 다는 이야기를 보니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이신거 같은데 그들은 주혜택을 듬뿍 받는 이들입니다. 10-26
마이웨이 유학생들의 편입률과 각주의 영주권자, 시티즌은 따로 경쟁합니다. 유학생들 영어공부해야지 클래스 공부해야지 미국생활적응해야 지, 그러고도 원어민들하고 경쟁에서 이겨야지 등등..그게 얼마나 큰 노력을 요구하는것인지 아십니까? 유학을 마친 한사람으로 10-26
마이웨이 헤어번님의 의견은 반은 맞는말이지만 반은 생각이 짧아보이는 글입니다. 10-26
마이웨이 그리고 님이 컬리지에서 24유닛을 들었다면 그과목이 어려운 전공과목일리는 없겠죠? 전공과목을 다른곳에서 듣게 해주는 대학이 있 던가요? 영어도 유학생들보다 낫고 과목도 쉬운 교양과목으로 4.0맞는것과 영어도 더 공부해야하고 한학기당 최소 10-26
마이웨이 4-5과목은 들어야 하는 유학생들의 4.0은 또 틀린법입니다. 또한 고등학교 GPA는 4.5 만점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10-26
마이웨이 유학생의 경우 버클리 HAAS나 경제, 켐 전공은 4.0이라도 떨어집니다. 누구한테 들은것 아니고 실제로 내가 유학생 친구들을 보면서 확인한 사실입니다. 소셜러지나 외국어계열의 편입하기 용이한 학과는 다르지만 말입니다. 10-26
마이웨이 편입생들에게 공부 열심히 하라는 이야기는 적극 동감입니다. 고등학교에서 올라오던 편입을 하던 공부를 많이 시키는 대학은 학생들 에게 몇일 밤세게 하는일이 다반사입니다. 버클리 도서관은 원래 24시간 오픈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살하는 학생들때문에 10-26
마이웨이 야간에 문을 닫지요. 명문대 다니면서 스트레스 받는 학생들 많습니다. 자퇴하는 이유도 그렇구여. 그러니 열심히 공부해야합니다만, 열심히 한사람들은 적응 해내고 잘 졸업합니다. 10-26
hairburn 맞아요. 저는 고등학 교에 있을때 college 에서 들어서 고등학교 GPA는 4,3이였음. 그 리고 전공과목은 칼리 지에서 별로 없음. 다 교양과목이죠. 사실 저도 고등학교때 왔어 요. 그런데 미국에서 태었났기에 시민권이 있음. 그런데 저도 확실하게 잘모르겠지 만 10-26
hairburn 불법체류자들도 버클 리 다니는것을 보면, 뽑을때는 상광이 없을 수도 있음. 일단 이년 동안 여기서 살면 residency가 주여짐. 영주권이 없어도. transfer할때 California에서 하면 상관이없을듯한데... 그리고 꼭 2년 만에 transfer 해야 한다는 법도 없어요. 10-26
hairburn quota는 out of state/instate인데... 만약 california에서 2년동안 tax네고 살았 으면, instate 취급받 을수 없을까요? 돈은 문론 international로 네야 하겠지만. 10-26
hairburn 시스템이 다 맞아떨어 지지 않아요... international이라고 instate 해택 못 받는 다는 법이 있는지... 돈만 international다 니고, 원서는 resident으로 넬수있 는지. 원래 INS랑 cali주의 기관들 학교 등등이랑 다 맞아떨어 지지않으듯. 연구하시 길. 10-26
hairburn 영주권자랑 시민권자 다 따로 경쟁한다는 말은 틀립니다. california resident 랑 아닌 사람으로 갈 림. 이것은 california주가 관림 함. 비자나 뭐그런것 은 미국정부의 INS가 관리함. 그러니깐 tax 만 내면 resident로 apply할수 있는듯. 미 국 정부는 엉망이여서 10-26
hairburn 미국정부랑 california정부랑 둘 다 독립적으로 운행되 는데. 다 안 맞아떨어 져요... 그러니깐 연 구해보세요... 그러니 깐 원서낼떼는 resident 해택을 받을 수 있는지. 멕시카들 은 불법인 사람 넘치 고 버클리 다 다님. International California Resident? 10-26
서방자 남에게 도움주는 삶처럼 보이질 않고 남을 의지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분처럼 여겨져 연민의 정이 갑니다. Damn! Just kick your butt, till you want to shut your mouth! You look like are on the down slope, don't you? --Been there before.. 10-26
4evaWitU 상당히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근데, 이 유학방에는 텍사스 사시는 분들이 얼마 없나봐요. 거의 다 서부 쪽에서 학교다니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저는 텍사스 달라스에서 커뮤니티 컬리지 다니다가, 이제야 어스틴에 있는 UT 로 편입하게 되었는데요.. 10-26
4evaWitU 정말 딱 2년이 걸렸네요. 제 GPA 는 3.7 인데, 3.5 가 커트라인이라고들 하더라구요. 저는 3.7 만들려고, C 받았던 English 같은 거 2 번씩 다시 듣고 그랬거든요.-_-; 뭐 암튼 주립대 중에서도 편입이 경쟁율이 센 곳도 있습니다. 10-26
4evaWitU 글쓴님하고 여기 댓글 달으신 님들은 GPA 4.0 만점을 받아야 편입이 된다고 하셨는데, 꼭 그렇게 만점을 받아야 편입이 가능한 것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UTB 같은 곳은 정말 좋은 학교이니까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정말 최소 4.0 만점을 받아야, 10-26
4evaWitU 들어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냥저냥한 주립대 정도는 GPA 3.0 에, 에쎄이만 나름대로 열심히 준비하셔도 주립대 갈 수 있으니까, 성적 안 좋게 나왔다고 낙담하지 마시고, 꾸준히 하셔서 소기의 성과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10-26
hyojin 답글 달았다가 남편 한테 놀림 많이 받았는데 또 쓰게 되네요. 저는 college of chemistry 에서 공부하구 있구요, 이번이 마지막 학기입니다. 명문대를 졸업하고도 취직 못하는 사람은 뭐냐는 질문들이 많이 있네요. 그건 바로 공부만 했기 때문 아닐 까요? 10-27
hyojin JC 에서도 성적만 가지고 버클리 들어오기 힘든거 아시죠? (다른덴 몰라도 college of chem은..) 취직을 목적으로 편입했다면 자신이 원하는 회사분야를 미리 조사해서 남들보다 다른 무언가를 만들어야 합니다.. 제 전공은 아무래도 제약회사쪽 이라, 10-27
hyojin 미리 편입하자 마자 다음 학기부터 제약회사들이 좋아하는 연구실일을 찾아서 쭉 일 해왔죠. HASS친구들 보니까 방학하면 꾸준히 internship 하구요. 로렌스 랩에서 2년 가까이 일하니까 제이름이 들어간 논문도 몇개 나오고 이걸루 이력서 꾸미는 겁니다. 10-27
hyojin 아무리 명문대라 하더라두 그 안에 얼마나 많은 명문대 출신 경쟁자들이 있습니까, 그 래서 경력으로 들이미는거죠. 명문대 나와서 취직 못하는 건 미리 준비한 동일한 수준 의 명문대 경쟁자 들에게 대처할 무언가를 생각하지 못하고 공부만 했기 때문이지 ㅇ 10-27
hyojin 아닐까 조심스래 의견 내봅니다. 저도 빠릿하게 미리 알고 있었던거 아니구 버클리에 오자마자 정말 좋은 친구들 만나서 그 친구들이 준 정보로 미리 알고 준비할수 있었 기 때문에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남편한테 또 놀림받을거 각오하고 올립니다. 화이 팅! 10-27
4evaWitU hyojin 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저는 텍사스 어스틴 비즈니스 스쿨 다니는데, 자원봉사 로 세금보고 하는 일을 한답니다. 도움이 될까요? 남편 되시는 분, 사모님 놀리지 마 세요.^-^ 10-27
hyojin 4evaWitU님, 자원봉사 도움이 많이 되죠. 졸업후 어느쪽 취직하실건가요? 제 친구들 보면 아이뱅킹으로 많이 가던데..방학때 마다 인턴쉽 넣어서 관련 회사에서 경험을 쌓 는거 추천입니다. 인터뷰 스킬도 늘릴겸 해보세요. 10-27
hyojin 자원봉사두 계속하시구요..무언가를 오래한건 정말 크~은 플러스 랍니다.제 친구는 허풍다 빼고 실제로 100번 넘게 인터뷰 봤데요..일부러 인터뷰 실력 늘릴려구, 취직하 려면 인터뷰 능력도 따라줘야 하는거 아시죠? ^^* 영어를 잘하는것이 아니라 대처능 력 10-27
hyojin 이 얼마나 뛰어난 사람인가를 보는거니까 인터뷰는 많이 볼수록 좋아요.비지니스 쪽 사람들은 인터뷰 정말 많이 보러 다니더라구요. 거의 매일 정장입고 파일든 학생들 흔 하게 봅니다.성적 유지도 잘 하시구요. 말은 쉽지만 정말 산넘어 산이네요..^^* 10-27
hyojin 4evaWitU님, 자원봉사 도움이 많이 되죠. 졸업후 어느쪽 취직하실건가요? 제 친구들 보면 아이뱅킹으로 많이 가던데..방학때 마다 인턴쉽 넣어서 관련 회사에서 경험을 쌓 는거 추천입니다. 인터뷰 스킬도 늘릴겸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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