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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야기/영어 이야기-유학ⓝ

kiroroman : 몇 가지 지적드립니다. [74] (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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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봤습니다. 그리고 좋은 의도로 씌여진 차분한 글이라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 두가지 동의 드릴수 없는게 있어서 짧막하게 써 봅니다 (저는 워낙 글쓰는 것을 싫어해서요 ^^;;)


님은 문법은 중요지 않고 "발음 즉 악센트다"라는 말로 발음을 중요시 여겼는데, 여기에서 첫번째로 발음과 악센트는 다르며, 둘째로  실제로 중요한 것은 발음이 아니고 인토네이션 (억양)입니다. 영어권사람과 대화하다 그들이 영어를 못알아듣는 이유중 가장 흔한 것이 발음이 아니라 인토네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발음은 틀려도 대충 악센트와 인토네이션이 맞으면 알아듯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비영어권에서 온 세계각국의 사람들은 발음이 모두들 다릅니다. 그래도 영어권 사람들은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면 거의다 알아듣습니다.


그리고, 억양과 엑센트 (제가 무식해서 그 차이점을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귀차니즘으로 인해서 검색해보기가 싫어서 이대로 쓰겠습니다. 그 점 사과드려요 ^^)는 많이 의식적으로 쓰다보면 늘어나는 것이지만, 문법은 그냥 많이 쓴다고 쉽게 발전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고 문법은 한국인이 가장 하기 싫어하는 것입니다 (제 생각엔 문법때문에 많은 이들이 영어실력이 늘지 않아서 포기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문법을 가장 어려워 할까요?

문법은 이해가 우선이고 그리고 암기할게 많아서 입니다 (영어는 불규칙이 너무 많고 그리고 여러가지 언어가 섞여진 언어이기 때문에). 문법공부시에 이해가 우선이라는 것은 영어와 한국어는 체계가 너무나 다른 언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자면, 한국어엔 없는 관계사 그리고 반대로 달리는 말의 어순). 순환논리지만, 체계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암기만 하면 필시 망하는게 영어공부입니다 (물론 어렸을때 하는 영어공부는 다르겠지요. 저의 논리는 성인이 된 이후의 영어 공부입니다).


제 논리적 근거를 대자면, 영어가 무조건 암기면, 가장 많은 시간 동안 영어책과 싸운 사람이 가장 영어를 잘한다는 이상한 결론에 도달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시중에 문법공부하지 말라는 책들이 많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한국인이 영어가 늘지 않는다고 투정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즉, 암기만하면 영어를 잘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막상 해보면 실력이 늘지 않아서 포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지요. 다른 근거는 한국은 영어교육에 미친나라라서 영어공부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도 많은데 우리나라가 영어잘한다는 말은 잘 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영문법공부하지 말라는 시중의 책들은 책팔아 먹기 위한 상술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영어는 일본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이 일본어 배우는 것보다 영어배우는 것을 힘들어 하는 이유는 많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어순과 논리구조의 차이때문이라고 봅니다. 영어와 한국어는 어순이 다르고 논리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단어만 외운다고 언어가 절대 늘지 않습니다. 영어라는 언어의 체계, 작동원리, 또는 문법을 알아야만 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영어식 논리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문법을 배웠다고 할지라도 쉽게 머리속에서 배운것을 자기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유로, 듣기는 되더라도 스피킹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피킹이 될려면, 먼저 문법, 듣기, 단어, 영어식 표현등을 먼저 숙지하고 나서 피나는 노력을 해야만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를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외어학연수를 나가야 하는 것이지요. 한국에서 할 수 있지만, 한국에선 한국말로 생활하기 때문에 스피킹이 어지간해선 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감하게 듣기가 우선이고 그다음에 말하기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해도 문법과 영어식표현을 모르면, 짧은 생활영어수준의 스피킹정도만 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님의 글이 말하는 "원숙한 영어대화"는 기초적 수준의 영어회화가 아닐까 합니다.


글을 너무 성의없이 쓴 점 사과드립니다 ^ ^

삼돌이 저는 영어 공부를 한 두 마디로 무엇이다. 규정하는 것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논리적인 것이 아니고, 예술 적인 것입니다. 02-13
삼돌이 그래서, 예술을 공부하듯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술 억지로 한다고 느는 것이 아니죠. 물론 기초적인 것은 배우겠지만. 02-13
삼돌이 자기 내부에서 먼 가 욕구가 생기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남들 따라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어요. 02-13
삼돌이 학습으로 배우는 영어는 한계가 있습니다. 영어는 수학적인 것이 아닙니다. 02-13
kiroroman 삼돌이//님은 저보고 한 두 마디로 영어를 규정하는 것이 틀렸다고 지적하시면서, 자신은 한 마디로 "영어는 예술적인 것이다"라고 규정을 내리시니 제가 할 말이 없군요. ^^. 그리고 학습이외엔 경험외엔 없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2-13
kiroroman 문제는 한국에서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학습이외에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글에다 그런 이유로 해외어학연수를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아마도 님은 제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02-14
삼돌이 한 두마디로 규정할 수 없다는 것은........그 정도로 공부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이요. 02-14
삼돌이 저는 어학연수 한마디로......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영어 공부 하나에 올인 원 한다는 것이 짧은 인간 세상에 시간과 돈 낭비이죠. 02-14
kiroroman 다양한 밥법은 공부를 하다 찾는 것입니다. 하지만 제말의 요점은 아무리 다양한 방법이 있어도 성인이 된 이후에 제대로 영어를 향상시키려면 "문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문법공부하는 방식은 다양하고, 그리고 문법공부다했다고 영어공부가 02-14
삼돌이 학습이외 기회가 없다...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 보시고 그런 말씀을 하시는 지요? 02-14
kiroroman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높은 수준의 영어를 구사할려면, 정말 끈질기고 집요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2-14
삼돌이 문법....이 것 자꾸 바뀌는 것이요.....지금 말씀하시는 분....지금 쓰고 있는 한글은 문법적으로 맞다고 생각하시는 것이요? 02-14
kiroroman 기회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있지만 현지에 나가서 하는 것보다 훨씬 기회가 작다는 것이지요. 기회도 작을뿐더러, 영어는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하지만, 한국에 있다보면, 매일 한국어를 쓰고 듣고 말하기 때문에 영어의 학습효과가 매우 떨어집니다. 02-14
삼돌이 지금 어느 수준의 문법을 이야기 하시는 지 모르겠으나....한국의 정규 고등학교를 졸업할 정도 이면, 문법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02-14
kiroroman 저는 한글 타자가 잘 안 됩니다. 그리고 해외생활을 오래해서 띄어쓰기가 어색해졌습니다. 하지만, 그걸 지적하는 것은 대화하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논점을 벗어났기 때문에.... 02-14
삼돌이 그럼, 미국에 가면 기회가 많다고 생각하세요? 지금 나이에 사회적으로 댁이 할 수 있고 할 수 있는 말은 무엇이나 할 수있다고 생각하세요. 02-14
삼돌이 아니 그 말씀이 아니고.....우리가 하는 말 중에....대부분은 문법에 맞지 않는 말을 한다는 뜻입니다. 02-14
kiroroman 님은 어떤 영어를 원하시길래 고등학교의 문법가지고 충분하다고 하시는지...궁금합니다. 미국에서 대다수 유학에 실패하는 사람들이 문법이 되지 않아서 어느정도선까지 발전하고 나선 더 이상 향상되지 않아서입니다. 02-14
kiroroman 당연히 빨리 쓰다보면 문법이 틀리지만, 차분히 글을 써야겠지요....그리고 공식적인 자리에선 문어체적인 영어를 어느 정도 써야 하구요.... 02-14
삼돌이 저는 키로만님의 자세가 저와는 틀린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영어는 예술적인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도 여기 있습니다. 자꾸, 돌아보면서, 내영어가 틀렸지 않을 까? 하면서 하면, 안 는다는 것입니다. 02-14
kiroroman 제출해야만 하는 글은 당연히 문법에 맞춰씁니다. 하지만, 이렇게 비공식적인 곳에선 아무렇게나 씁니다. 하지만, 한국인이기 때문에 틀려도 남이 이해할수 있을 수준의 글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02-14
삼돌이 저는 영어가...자기 에게 편한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먼저..그것이 되어야 기본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02-14
삼돌이 대학교 대학원 영어 별것 아닙니다. 다 구어체에서 나온 것이 문어체입니다. 02-14
kiroroman 그 말은 저는 한국어에 능숙하기 때문이고 어느 정도 쓰면 다른 한국인이 이해할수 있는 지를 아는 원어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영어 초보자에게 틀린 걸 써도 좋다고 주장하거나, 그리고 그런 이들이 틀려도 괜찮을 정도의 영어를 스스로 알아서 맘대로 02-14
삼돌이 키로만님..저는 당신이 쓴 글 한글문법에 틀렸는지...맞는 지 신경쓰지 않고 봅니다. 지금 그럴 필요도 없고요. 만약 지금 그 렇게 한다면, 제가 미친 놈이죠. 02-14
kiroroman 쓰라고 하면 그들은 안 됩니다. 정말 이해못할 콩글리쉬가 나오거나 아니면, 원어민에겐 듣기 너무 거북한 broken English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 이들이 정말 영어를 잘한다고 말할수 있을 것 같습니까? 02-14
삼돌이 키로만님...저는 님의 말하는 수준으로 보아서...그리고, 고등학교를 정상적으로 졸업했기 때문에 초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단지. 훈련이 안되어서...머리에 있는 것이 입 밖으로 나오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02-14
kiroroman 제가 그래서 제 글에 다른 글쓴이가 원하는 수준의 영어는 "초보적 영어회화 구사하는 영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수준은 어느 정도 고급적인 대화나 글쓰기를 구사하는 수준입니다. 02-14
삼돌이 당연하지요. 님은 이제 까지 영어를 학문적으로 배웠고....연습을 안 했기 때문이죠. 02-14
kiroroman 입밖으로 나오기 위해선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제 글에서 밝혔습니다. 그래서 님이 제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한 것이지요. 02-14
삼돌이 초보적인 것 무시하지 마세요. 전 아직도 맨날 아주 초보적인 것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왜? 머리로는 되는 대, 입으로는 아직도 잘 안되죠. 02-14
kiroroman 제가 학문적 영어를 배운다고 해서 스피킹 노력하지 말라고 말한적은 없습니다. 제글의 요지는, 고급의 스피킹 수준까지 올리기 위해선 문법은 필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다른 것도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02-14
삼돌이 그런데, 왜 그것을 외국에 가서 하 실려고 하시죠. 02-14
삼돌이 그 사람들이 외국에서는 댁의 영어를 인내를 가지고 들어 주실것 같습니까? 02-14
kiroroman 초보적인 것 무시하지 않습니다. 단지 저는 초보적인 것을 초보적인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초보적인 것을 다른말로 고쳐쓰면 무시안하는 것으로 들리겠습니까? 02-14
삼돌이 고급의 스피킹이 어떤 것인데요? 저 묻고 싶습니다. 02-14
삼돌이 티비에서 나오는 사람들...약간 현학적으로 말하는 것처럼...문어체로 말하는 것을 말합니까? 02-14
kiroroman 저의 영어에 대해서 논하는 것은 논점일탈이고, 그리고 외국에서 하면 효과가 크기 때문에 많은 돈을 들여서 해외에 나가는 것입니다. 해외에 나가지 않아도 좋다면 그런 많은 돈 쓰고 궂이 나갈사람은 없었겠지요..해외어학연수가는 사람들이 좀 비어보이나 02-14
kiroroman 요? 한국에선 안되니까 나간것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02-14
삼돌이 그것 영어 아닙니다. 미국도 마찬가지고요. 한국도 마찬 가지여요. 문어체 적으로 이야기 하고 전문용어 많이 쓰면 영어 잘하는 것처럼 보입니까? 02-14
삼돌이 저는 님의 논리가 논리적 오류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02-14
삼돌이 다른 사람이 다 한다고...그것이 옮은 방법이 아닙니다. 02-14
kiroroman 고급의 스피킹이란, 문어체로 시사나 교양같은 것을 토의할수 있는 수준쯤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정확한 정의는 어렵지만....남들이 말하는 선에서 이해하면 쉬울것으로 보입니다. 02-14
삼돌이 유럽에서 영어 잘한다는, 스웨덴 사람들 전부 외국나가서 어학연수하기 때문일까요? 02-14
kiroroman 말하는 중간에 죄송합니다만, 갑자기 바쁜일이 생겨서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토론 즐거웠어요...... 02-14
kiroroman 끝까지 대화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 ..좋은 밤 되시길 바래요...그리고 영어공부하시는 거 잘되길 바래요......영어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 ^ 02-14
삼돌이 네 알겠습니다. 고급스피킹의 정의...저도 그렇게 대답하실 줄 알았습니다. 02-14
삼돌이 네 다음에 뵙겠습니다. 제가 가신후 한 두줄 남겨 놓을 게요. 와서 보십시요. 02-14
삼돌이 그리고, 제가 틀린 점 있음 내일 알려주십시요. 답글로요. 02-14
삼돌이 님의 목표로 하는 영어는....시엔엔에서......토론 프로 그램을 이야기하는 것인데요. 시엔엔에서...래리킹 프로그램의 정치 토론을 들겠습니다. 02-14
삼돌이 시엔엔 가셔서......프로그램 보시고.....프로그램 말해주십시요.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사회적인 시사고발같은 것도 있고 그렇는데,,,하이튼 많아요. 02-14
삼돌이 그곳에는 스크립터가 있습니다. 일단 래리킹 프로그램......보십시요. 문법적으로 얼마나 틀린말이 많은지요. 02-14
삼돌이 브로큰 잉글리쉬 많습니다. 문장 도중에 문장도 만들지 않고 단어로 넘어 갑니다. 02-14
삼돌이 그럴 경우에.....알아 듣기 힘들지요. 미국 넘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그곳에 모인 사람이 다 알 상황이면 그것이 효율적이지요. 예로써, 나는 학교에 갑니다.라는 말을 한다고 칩시다. 질문이 너 어디가 이르면, 상황에 따라서 영어라도 학교라는 대답 02-14
삼돌이 이 효율적이기 때문이어요. 여기 제가 쓴 글도 문법적으로 전부 다틀린 글입니다. 02-14
삼돌이 전 학교 다닐 때, 영어 잘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저는 중학교 일학년 수준의 영어르 매일 연습하고 있습니다. 02-14
삼돌이 왜냐 하면, 영어는 한국어도 마찬가지지만.....악센트가 틀리거나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발음하기 때문이죠. 02-14
삼돌이 미국에 목사 알싸픈이라는 사람 아세요?....그 분 발음 문법적으로 틀리게 발음 합니다. 그 사람들.....엘을 엔으로 발음 합니다. 그리고, 알발음도 혀 안꼬부립니다. 02-14
삼돌이 그리고 그 사람 말하는 것 들어보세요. 주로 목사로써....연설투로 말을 합니다. 02-14
삼돌이 그런데, 미국사람 발음 틀렸다고 못 알아 듣고 그러지 않아요. 그렇게 발음하면....목소리가 배로 부터 나오고........아주 쉽게 발음 할 수있고...마쵸적으로 들리게 때문에 흑인들이 많이 그런 식으로 말하죠. 02-14
삼돌이 소위 스트리트 영어라는 것이죠. 02-14
삼돌이 그 것 멋있다고 가수들 혹은 연예인들 그렇게 말합니다. 제시 잭슨목사도 그런식으로 말하죠. 02-14
삼돌이 영어 잘할려면, 그런 사람 말도 알아듣고 상황에 따라서, 그런 식으로 말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02-14
삼돌이 그런 것....미국 학교 혹은 어학원에서 가르쳐 줄까요? 아마..아직도...그런 곳에서는 going to를 gonna로 발음하면 영어 선생인상쓰고 할 것입니다. 02-14
삼돌이 그러니까, 학교에서 하는 영어 한계가 있다는 것이죠. 02-14
삼돌이 그리고, 토론 피로그램 일 수록....말이 꼬여서...흥분할 수록...문법적으로 엉망입니다. 02-14
삼돌이 어학연수간다고 영어 안 늘어요. 기본적인 것이면 몰라도요. 02-14
삼돌이 오히려 집에서, 혼자서 수십번 반복하는 것이 더 나아요. 그런 목사 발음도 흉내면서 집에서 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02-14
삼돌이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그런 연습을 하면, 외국인 앞에서...그럴게 발음이 나와서 자기도 당황하게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꾸준히 하면요. 02-14
삼돌이 영어 아는 것 많큼 들리고, 아는 것 만큼 외국인 친구 수준도 높게 사귈수 있습니다. 02-14
삼돌이 시간이 없어서 저도 이만..내일 답글이 달리길 바라면서....안녕히 계세요. 02-14
삼돌이 외국인친구의 수준이라면...사실 좀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요. 외국인도 괞히 아는 척 우끼는 넘들 많아요. 한국에 꼴 같지 않은 넘들 02-14
삼돌이 그런때는 오히려 약간..스티리트 영어 쓰면서 기좀 죽이는 것이 좋아요...외국인 꼴 같지 않은 넘들요. 02-14
삼돌이 그럼 놈들....머 ceo니 하면서..혹은 목사같은 넘들 이 있지요. 종교적으로 좀 권위적인 척하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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