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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충격] 살아있는 소를 분쇄기로 갈아버리는 영상!!! (심약자는 주의바랍니다.) 임산부나 노약자, 심장이 약하신 분은 부디 시청을 삼가해주세요. 미국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입니다. 소를 분쇄기에 넣고 갈아버리는 영상인데... 처음에는 저도 살아있는 소를 바로 분쇄기에 넣은줄 알았습니다. 근데 다시 동영상을 자세히 보니 이미 죽어있는 소를 분쇄하는 것이더군요. 하지만 축산업자가 아무리 도축과정을 간략화하려 한다고 해도 정상적인 소를 과연 저런 식으로 처리할까요? 사료로 쓰이는 소라 하더라도 너무 잔인하고, 비상식적입니다. 정말 무슨 까닭에서 이런 식으로 인간말종같은 짓거리를 저지르는건지... 도대체 소에게 어떠한 문제가 있기에 이런 극단적인 방법을 쓸 수밖에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저렇게 처리되는 소가 과연 사료로 쓰일까요, 식용으로 쓰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폐기 되는 걸.. 더보기
병든 소·죽은 소도 사료 허용…광우병 의심 ‘4D 소’ 포함 ㆍ年 44만마리 추정 … 美관보서 "사용 가능" 광우병 의심 소도 사료 허용…美, 한국 ‘강화’ 요구 묵살 미국이 광우병 교차감염을 막기 위해 강화된 동물성 사료 금지조치를 공포하겠다고 해놓고 도축장이 아닌 곳에서 도축한 병에 걸린 소, 죽은 소, 죽어가는 소, 일어서지 못하는 소 등도 30개월 미만이면 다른 동물의 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상 광우병 유사증세를 보이는 30개월 미만 소는 뇌와 척수를 제거하지 않더라도 동물사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연간 44만6000마리로 추정(경향신문 5월7일자 1면 보도)되는 미국의 광우병 의심 소(고위험 우군)도 다른 동물의 사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12일 경향신문이 미국의 연방관보(Federal Register)를.. 더보기
[중요]미국이 조급하게 소시장개방을 요구하는이유 [중요]미국이 조급하게 소시장개방을 요구하는이유 (펌자 주: Creekstone Farm사 사례임. 자세한 내용은 워싱턴포스트지 기사 참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80661 http://www.washingtonpost.com/ac2/wp-dyn/A15855-2004Apr15?language=printer 캔자스주의 일부 축산업자들은 현재 미국 농무부와 싸우고 있다. 미국의 몇안되는 양심적 축산업자로 볼수 있는 캔자스의 일부 축산업자들은 자기들이생산한 소들의 광우병 감염여부를 100% 검사하여 안전여부를 확인하는것이 도리라고 여기고 추진하려다, 이를 제지하는 농림부(미국전체축산업 이익을 대변)와.. 더보기
이게 고대생들의 현주소입니까??? 정신줄 놓은 고대 새키들... (누구는 일부 몇몇 사람들 가지고 싸잡아 욕하지 말라고 한다. 과연 저런 사람들이 고대의 일부일까? 대다수일까? 수가 적을거라 장담할 수 있는가? 또한, 생각이 있으면 이런 글이 고대 학생분들 전체를 겨냥하는 글이 아니라는걸 알 것이다. 미안하지만 자신이 떳떳하다면 트집 잡지 말기를 부탁한다. 다른 고대생에게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이 글은 '일부의 고대생'을 겨냥함을 밝힌다.) 참 같은 20대 대학생으로서 부끄럽기 그지없다.. 저런 놈들때문에 대한민국의 도덕성이 썩어만 가고있는거다. 현 권력층의 부조리한 모습에는 관대한 시선을 던지고, 그릇된 모습을 바꿔보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는 심판의 칼날을 서슴없이 갖다대는 너그들의 썩어빠진 모습에 한탄이 절로 나오는구나 ==.. 더보기
[기자칼럼] 언론인으로 심한 자괴감을 느낀 하루 http://www.nakorean.com/news/articleView.html?idxno=7244 [기자칼럼] 언론인으로 심한 자괴감을 느낀 하루 '과학기술한림원 주최' '광우병과 인간광우병'토론회 참관 후기 2008년 05월 10일 (토) 03:12:27 임명현 기자 5월 8일 과학기술한림원에서 광우병과 인간 광우병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 토론회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첨예한 대치를 보이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논란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회란 점에서 언론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기자도 취재를 위해 이 토론회를 끝까지 참관했다. 이날 토론 참가한 과학자는 모두 7명이었다. 또 이들 모두 나름대로 국내외에서 자신의 전공분야 만큼은 일가견이 있는 과학자들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들의 면.. 더보기
미국이 거부한 '가장 위험한 고기', 한국 온다 미국이 거부한 '가장 위험한 고기', 한국 온다 [해외리포트] 일본과 유럽이 금지한 '육회수공정'과 분쇄육의 위험성 ▲ 미국 상점의 진열대에 놓인 쇠고기. 미국의 일반 상점에서 뼈가 붙은 쇠고기를 구입하기는 쉽지 않다. ⓒ 강인규 미국쇠고기 한국 정부의 미국 쇠고기 완전 개방에 대해 국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쇠고기 수입과 광우병 문제를 '정치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태도다. 그는 또한 국민들에게 '실상을 정확히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이 글은 이명박 대통령의 태도와 궤를 같이 한다. 다시 말해, 정치 논리를 배제한 채 국민들이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나는 한국의 어느 정당과도 관계를 맺고 있지 않으며, 문제의 .. 더보기
뉴욕 한인회장은 미 소고기 유통업자 (미 유학생의 글...) 안녕하세요 의원님. 저는 뉴욕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6년 전에 왔습니다.) 이번 한미-FTA 굴욕협상을 보면서, 솔직히 정치에 관심없었던 많은 유학생과 교포들조차도 멀리서 고국과 동포들걱정에 일상생활에 지장받을 정도의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음식 앞에 이념없다고, 이 것은 반미도, 반이명박도, 반한나라당도 아닌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권에 관련된 문제이기에 정치라면 신물나고, 생각한 적도 없었던 사람들조차도 이 먼곳까지 와서 공부하면서, 힘든 이민 생활하면서도 걱정이 태산이란 말씀입니다. 며칠전 뉴욕한인회장 이세목부터 시작해서 조금전 청문회에서 워싱턴 전한인협회회 장? 이란 사람이 나와서 하는 말까지 보고서, 정말이지 더이상은 참을 수 없어서 의원 님의 이름을 검색후 뉴욕시.. 더보기
뉴욕 한인회장은 미 소고기 유통업자 뉴욕 한인회장은 미 소고기 유통업자 이명박 왼쪽이 이세목 뉴욕한인회장 (전 청과협회장) 이세목 뉴욕 한인회장은 22대 뉴욕 청과협회장 출신으로 미 소고기 유통업자이다. 이번에 뉴욕한인회에서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마치 뉴욕한인전체의 뜻인양 호도되고 있는바 실상을 밝히면.. 미주의 대도시에 있는 한인회를 한마디로 얘기하면 '복마전'이라고 할 수 있다. 부정과 비리 시비가 끊이지 않고 항상 무슨 소송 아니면 재판이 걸려 있는 상태인 것이다. 조금이라도 뜻있고 의식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인회에 환멸을 느끼고 일체의 참여나 관여를 하지 않으며 권력욕이나 한국의 정치계와의 커넥션 (위 사진을 보라) 에 야욕이 있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 지배되는 단체인바 실제 거주하는 한인들의 의견과는 아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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