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야기/뜨거운 감자-일반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게 고대생들의 현주소입니까??? 정신줄 놓은 고대 새키들... (누구는 일부 몇몇 사람들 가지고 싸잡아 욕하지 말라고 한다. 과연 저런 사람들이 고대의 일부일까? 대다수일까? 수가 적을거라 장담할 수 있는가? 또한, 생각이 있으면 이런 글이 고대 학생분들 전체를 겨냥하는 글이 아니라는걸 알 것이다. 미안하지만 자신이 떳떳하다면 트집 잡지 말기를 부탁한다. 다른 고대생에게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이 글은 '일부의 고대생'을 겨냥함을 밝힌다.) 참 같은 20대 대학생으로서 부끄럽기 그지없다.. 저런 놈들때문에 대한민국의 도덕성이 썩어만 가고있는거다. 현 권력층의 부조리한 모습에는 관대한 시선을 던지고, 그릇된 모습을 바꿔보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는 심판의 칼날을 서슴없이 갖다대는 너그들의 썩어빠진 모습에 한탄이 절로 나오는구나 ==.. 더보기 [기자칼럼] 언론인으로 심한 자괴감을 느낀 하루 http://www.nakorean.com/news/articleView.html?idxno=7244 [기자칼럼] 언론인으로 심한 자괴감을 느낀 하루 '과학기술한림원 주최' '광우병과 인간광우병'토론회 참관 후기 2008년 05월 10일 (토) 03:12:27 임명현 기자 5월 8일 과학기술한림원에서 광우병과 인간 광우병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 토론회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첨예한 대치를 보이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논란에 대한 전문가들의 토론회란 점에서 언론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 기자도 취재를 위해 이 토론회를 끝까지 참관했다. 이날 토론 참가한 과학자는 모두 7명이었다. 또 이들 모두 나름대로 국내외에서 자신의 전공분야 만큼은 일가견이 있는 과학자들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들의 면.. 더보기 국민들이 모르고 있는 무서운 FTA 독소조항 12가지-실로 무서운 사실이 벌어지고있습니다 이거 정말 막아야 합니다. 광우병은 잠복기 있죠? 5년, 10년.. 이건 타결되면 바로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공기업 민영화도 그렇구요. 타결되고 나면 정말 답 없습니다.. 스쳐지나치지 마시고 꼭 한번만 봐주세요. 제발입니다!!!!! 그리고, 아직 못보신분들이나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꼭 있을거라 생각해서 글이 뒤로 밀리면 다시 올리고 그러는것이니 이미 알고 계신분들에겐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추천 한번씩만 해주세요. 한 사람이라도 더 보게 하고싶습니다.. (저도 며칠전만해도 이렇게 무서운건지 몰랐거든요..알아야 심각성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 한미FTA 이번 17대 국회에서 통과시킬려고 한나.. 더보기 미국이 거부한 '가장 위험한 고기', 한국 온다 미국이 거부한 '가장 위험한 고기', 한국 온다 [해외리포트] 일본과 유럽이 금지한 '육회수공정'과 분쇄육의 위험성 ▲ 미국 상점의 진열대에 놓인 쇠고기. 미국의 일반 상점에서 뼈가 붙은 쇠고기를 구입하기는 쉽지 않다. ⓒ 강인규 미국쇠고기 한국 정부의 미국 쇠고기 완전 개방에 대해 국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은 쇠고기 수입과 광우병 문제를 '정치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는 태도다. 그는 또한 국민들에게 '실상을 정확히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이 글은 이명박 대통령의 태도와 궤를 같이 한다. 다시 말해, 정치 논리를 배제한 채 국민들이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것이다. 나는 한국의 어느 정당과도 관계를 맺고 있지 않으며, 문제의 .. 더보기 뉴욕 한인회장은 미 소고기 유통업자 (미 유학생의 글...) 안녕하세요 의원님. 저는 뉴욕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6년 전에 왔습니다.) 이번 한미-FTA 굴욕협상을 보면서, 솔직히 정치에 관심없었던 많은 유학생과 교포들조차도 멀리서 고국과 동포들걱정에 일상생활에 지장받을 정도의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음식 앞에 이념없다고, 이 것은 반미도, 반이명박도, 반한나라당도 아닌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생존권에 관련된 문제이기에 정치라면 신물나고, 생각한 적도 없었던 사람들조차도 이 먼곳까지 와서 공부하면서, 힘든 이민 생활하면서도 걱정이 태산이란 말씀입니다. 며칠전 뉴욕한인회장 이세목부터 시작해서 조금전 청문회에서 워싱턴 전한인협회회 장? 이란 사람이 나와서 하는 말까지 보고서, 정말이지 더이상은 참을 수 없어서 의원 님의 이름을 검색후 뉴욕시.. 더보기 뉴욕 한인회장은 미 소고기 유통업자 뉴욕 한인회장은 미 소고기 유통업자 이명박 왼쪽이 이세목 뉴욕한인회장 (전 청과협회장) 이세목 뉴욕 한인회장은 22대 뉴욕 청과협회장 출신으로 미 소고기 유통업자이다. 이번에 뉴욕한인회에서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하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마치 뉴욕한인전체의 뜻인양 호도되고 있는바 실상을 밝히면.. 미주의 대도시에 있는 한인회를 한마디로 얘기하면 '복마전'이라고 할 수 있다. 부정과 비리 시비가 끊이지 않고 항상 무슨 소송 아니면 재판이 걸려 있는 상태인 것이다. 조금이라도 뜻있고 의식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인회에 환멸을 느끼고 일체의 참여나 관여를 하지 않으며 권력욕이나 한국의 정치계와의 커넥션 (위 사진을 보라) 에 야욕이 있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 지배되는 단체인바 실제 거주하는 한인들의 의견과는 아무.. 더보기 다시 부활하는 멜더스의 망령 원문 작성자에게는 죄송하지만, 어디서 퍼왔는지 잊어버렸습니다..ㅡ ㅜ; 산업혁명이 제 궤도를 타기 시작한 1800년대 초반, 세계의 인구수는 약 10억 정도로 추산 되었다. 당시 비산업화 시대의 관점에서 십억의 인구가 지구가 부양할수 있는 능력의 한계로 추정 되었다. 세계인구는 이제 1950년대 인구수의 배가 넘게 증가하면서 60억을 초과했다. 20세기의 중반은 인구폭발에 대한 점증 하는 우려의 시대였다. 식량부족에 대한 "녹색혁명" 이라고 불리는 경이적인 인류의 식량생산의 기술적 승리는 현대 산업사회로의 진전에 따라 이미 빨랐던 인구증가의 속도를 더욱 가속 시켰다. 위생과 의료 부문의 괄목할 진전은 인류의 수명을 연장 시켰다. 산업이 증가하는 인구를 흡수하면서 농촌지역에서 성장하는 도회지 지역으로 인구.. 더보기 정의를 말하지 않는 나라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