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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야기

[캐나다어학연수]듣기 공부하실때 주의하세요 절대 스크립트 보고 리스닝하지 맙시다. 그럼 듣기 공부가 아니라 바로 리딩공부로 이어지는거죠~ 학생들 티칭할때 주로 interchange교재를 사용합니다. 리스닝파트가 간혹 나오는데 conversation파트가 특히 딕테이션 하기도 좋고 따라 읽기도 좋습니다. 학생들이 이미 들으면서 책보고 공부하는데 익숙해져서 .. 첨엔 책을 못보게 하면 굉장히 두려워하시고 자신없어 하십니다. 결국 제일 마지막에 들은 단어만 기억하시고 대부분이 전체 문장을 못따라하십니다. 근데 한달정도 익숙해지시면 학생들 대부분 스스로가 리스닝에 익숙해지고 처음에는 한두단어만 따라하시다가 마지막에는 한두문장까지 마무리 하십니다. 영어듣기 실력은 이렇게 듣기훈련을 하시면서 점차 느시게 됩니다. 아는단어라면 꼭 들었을때도 아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미국연수]회화에 도움되는 사이트 http://iteslj.org/questions/ 회화에 도움되는 사이트 http://iteslj.org/questions/ 나와있는 질문들에 최대한 길게 대답을 준비해서 회화연습 해보십시요 항상 이유는 미니멈 세가지 이상으로 해서 논리적으로 구사하는 연습하셔야 합니다. 예를들면.. 아파트가 하우스보다 좋은이유. 1. 편리하다-인근에 각종편의시설덕분으로 2. 안전하다- CCTV나 경비원등의 안전관리요원/시설덕분으로 3. 더 재밌다-더많은 neighbors를 가질 수 있고 한달에 한번의 미팅으로 새로운 이웃을 만날 기회도 많다.. 이런식으루요..~ Conversation Questions Hometowns A Part of Conversation Questions for the ESL Classroom. After you graduate do you wa.. 더보기
[캐나다 어학연수] 문법 리스닝 공부하기 만인이 다아는 grammar in Use 개인적으로는 cambridge에서 나오는 것을 선호하며 비기너라면 베이직만 3번씩 공부하고 중급자이라면 베이직을 3번씩 본후에 시간이 남으면 intermediate을 공부하도록 한다. 그만큼 베이직이 더 중요하고 베이직에 나오는 쉬운 문법과 단어를 회화에서 구사못하는 학생들 너무 많이 보아왔다. 물론 거기에 나오는 문법은 너무너무나 쉽다. 그치만 회화를 한다고 가정했을시.. 본인이 자연스럽게 나오는지는 스스로 판단해보고 계속해서 머릿속으로 문장안보고 만들어 보는 연습을 해라. 그리고 다른 문법책은 전혀필요없으나 심심하신 분들은 아무 문법책이나(기본편) 한국어문법책으로 구입해서 재미삼아 읽어보길바란다 그것으로 공부를 안했음한다.. 그냥 그래머인유즈를 공부하다가 잠시.. 더보기
[캐나다어학연수]어학연수 가기 전 영어공부 어학연수 가기 전 영어공부 요렇게 한번 해보세요 1. 단어공부는 기사나 책 읽기로 하세요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면 외국 구글사이트 같은 곳 들어가셔서 기사검색하셔서 읽으시면 훨씬 이해가 쉽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고 관심있어하는 분야라면요 전 여자인지라 패션에 관심이 많습니다. 외국에 있을때도 그렇고 한국에 와서도 가끔 헐리웃 가십잡지 나 패션지를 (INTOUCH,US,PEOPLE,VOGUE,INSTYLE) 외국사이트나 외국잡지 파는 곳에서 주문해서 봅니다. 미용. 패션. 연애 등 정말 쓸데없는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집중해서 보다 보면 한국에 영어문제집들보다 훨씬 많은 슬랭. idiom을 알게 되실껍니다. 굳이 미드따라잡기등의 책을 사서 볼 필요가 있나요.. 취미삼아 잡지 한번씩 읽다보면 누가 바람폈다.. 더보기
[캐나다어학연수] 연수지에서 여행의 중요성 나는 캐나다 가시는 분에게 항상 미국관광비자를 만들어 가시라고 권해드린다. (아직 미국여행이 무비자가 아닌 관계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나의 여행담을 얘기해드리면 굉장히 흥미있어하고 재밌어하신다. 그래서 자세히 설명드려도 실감 안나는 학원, 도시소개보다는 여행얘기가 학생들의 흥미를 끄는데 더 효과적이라는 걸 알기에 얘기해 드리곤 한다. 그런데 가끔 어떤 학생들은 영어공부 하러 가는데 왜 자꾸 여행얘기를 꺼내는지 듣기 싫어하시는 눈치시다. *참고로 내가 여행한 도시들을 나열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__^ 캐나다-토론토.밴쿠버.캘거리.빅토리아.몬트리올.오타와.퀘백.런던.. 미국-뉴욕.보스톤.마이애미.라스베가스.LA.워싱턴 남미-칠레.페루.콜롬비아.브라질.볼리비아.쿠바 중남미-멕시코시티 유럽-런던.파리.로마.인.. 더보기
[캐나다어학연수] 나는 사실 캐나다가 더 좋다. 미국식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은 두나라를 놓고 연수지를 고민할것이다. 나는 미국과 캐나다를 고민한다며 어디가 좋을 지 물어보는 학생들에게 굉장히 중간자 입장인양 미국과 캐나다를 객관적으로 설명해드린다. 예전에야 미국환율이 캐나다보다 높았기 때문에 캐나다 연수에 경제적으로 메리트가 있었지만 지금은 미국과 캐나다 환율이 비등비등 하기 때문에 굳이 캐나다를 갈 필요가 있나 싶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를 만만하게 보면 안될 것이 있다. 십여년전부터 한국에 어학연수 바람이 불면서 캐나다연수.유학은 붐이 일었다. 그 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캐나다 대도시는 물론이고 중소도시까지 영어연수프로그램이 생겨났다. 경쟁적으로 생겨난 어학원들. 체계보다는 이익에 촛점을 맞춰 거품가격도 있었고 했지만 많은 시행착.. 더보기
[캐나다어학연수]연수 후 영어공부가 더 중요하다 나는 어학연수 후 영어강사로 활동하다 티칭보다는 상담이나 영업 쪽 일이 맞다 싶어 수년 전부터 유학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상담을 하면서 여러 학생을 만났고 본인의 결정에 만족하고 도움에 감사하다는 편지를 받을 때마다 굉장히 보람을 느끼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의 이해할 수 있지만 그것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 요건사항에 대해 자세히 얘기하고자 한다. 먼저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면 도시 결정이 제일 먼저다. 그러나 나는 도시결정의 요건사항의 일순위가 왜 한국인 비율인지 모르겠다. 상담을 하고 있으면 50%의 학생은 한국인이 없는 곳으로 추천해달라고 한다. 물론 현지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에 묻는 질문들로 나는 이 환상을 반드시 깨뜨린다. 먼저 캐나다를 보면 캐나다는 밴쿠버와 토론토가 연수지로 가장 유명하다. 왜냐면 .. 더보기
미국에 가지 않고 영어를 잘 할수 있는 방법 영어등대 이찬승 칼럼 http://www.leechanseung.pe.kr 영어권 국가에 간다고 영어를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은 아니다. 미국에 가더라도 homestay 등의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원어민과 말할 기회가 정말 적다. 주로 같은 클래스의 대만학생, 남미학 생, 일본학생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눌 뿐이다. 아직 말을 할 준비가 안된 사람이 무작정 어학연수 를 떠난다면 좌절만 느끼고 돌아올 가능성도 크다. 바람직한 어학연수에 대해서는 별도로 조언 을 할 예정이다.영어회화를 잘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크게는 두 가지 문제로 귀착된다. 하나는 입력(input)의 양과 질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입력된 것을 얼마나 실제적인 의사소 통 상황에서 사용 즉 출력(output)해 보았느냐이다. 지금까지의 대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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